<무통보 삭제글>
1. 병원추천 요청 (병원 판단기준은 저마다 다름)
2. 병원, 심리센터 포함 특정상호 언급 (광고로 활용될 소지)
3. 자해, 욕설 등 유해한 내용 (부정적 감정 전이)
기타 삭제 사유는 공지 참조
공부하려고 집중하면 머리가 아프고 자꾸 띵해져서 뇌 과부하가 자주 걸립니다.(머리 띵하고 머리가 아프고 머리 과부하...) 뇌 과부하 걸리면 머리 아프고 하품 하다가 나도 모르게 고개가 내려가버립니다. 이걸 존다고 사람들이 인식하는데 특히 회의할 때 이것때문에 혼난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리고 공부할 때 이것때문에 지장이 가고요. 남들은 공부할 때 이런 증상이 없는데 이것때문에 상당한 지장이 있습니다. (이거 혹시 기면증 증상인지 아니면 adhd도 이런지)
그리고 규칙이나 매뉴얼 준수에 80%를 쓰느라 융통성이나 사회성, 사회적 유연성, 자기관리(옷 사입는거 등등)는 신경도 못씁니다. 그러니 adhd인들은 고지식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융통성 발휘하면 남들은 안 혼나는데 adhd인들은 규칙 안지켜서 혼나는 사례가 부지기수니까요. 남들은 규칙 안지켜도 눈에 안 띄는데 adhd인들은 규칙 안지키는 순간 바로 눈에 띄어 엄청 혼납니다.) 일반인들은 규칙이나 매뉴얼 준수를 대체적으로 잘하는데 adhd들은 규칙이나 매뉴얼 준수 안하면 혼나니까요(안혼나기 위해 도덕적으로, 규칙이나 매뉴얼을 철저하게 지킬 수 밖에 없어요.) 어릴적에 adhd로 병원다녔는데 병원에선 이런거 신경 안쓰고 융통성 없다만 문제삼아요.(adhd 치료하려면 에너지 관리, 규칙, 매뉴얼준수부터 해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매뉴얼이나 규칙을 철저하게 지켜야 융통성 및 사회성이 가능하니까요) 어릴적에 혼나는게 무서워 규칙 지킨다 그러니 병원에서는 규칙 안지켜도 안혼난다 이런식으로 이야기하고요. (지금도 혼나는게 무섭고 벌금내기 무서워서 도덕적으로 행동해야 하고 정답만 이야기해야하고 등등)
사실 그래서 adhd인 사람은 공부하는게 아니다. 공부 할 수 있는 여건이 아니다 생각이 많이 듭니다. 내가 나도 모르게 고개 내려갈 때 남들은 몇 배를 더 공부하는데 내가 어떻게 따라가겠나... 여러번 더 보라고 해도 내가 여러번 더 볼 때 남들은 몇 배를 더 하는데... 그리고 공부 잘해도 사회성 없으면 직장생활 힘드니 어릴적엔 사회성 및 규칙준수, 인간관계만 가르치고 공부는 20살 넘어서 하라고 하면 됩니다. 10대땐 사회성, 규칙준수, 그룹치료, 인간관계 개선만 챙기면 됨.(adhd 있는 애가 학원다니면 학원에서 싫어하니 학원은 다닐수 없을거고 그러니 남들에 비해 뒤쳐질 수 밖에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