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통보 삭제글>
1. 병원추천 요청 (병원 판단기준은 저마다 다름)
2. 병원, 심리센터 포함 특정상호 언급 (광고로 활용될 소지)
3. 자해, 욕설 등 유해한 내용 (부정적 감정 전이)
기타 삭제 사유는 공지 참조
1. 증상 - 하기 싫은건 지독히도 하기싫어한다. - 한 번 싫증난건 절대로 안한다. 그게 설령 나중에 문제가 발생한다고 하더라도 회피를 한다. - 혼잣말을 중얼 거릴 때가 있다. - 같은 말 또는 같은 노래를 하루 종일 반복할 때가 많다. (부모님과 여자친구에게 들은 이야기) - 일하면서 물건의 숫자를 파악할 일이 있으면 틀리는 경우가 많다 (5번 ~ 6번까지 다시 체크해야 안틀리는 경우가 생김) - 방금 들은 말은 바로 까먹을 때가 많다. - 상대방의 얼굴을 쳐다보면서 이야기를 하면 이야기가 안 들릴 때가 있고 , 이야기 들을 땐 고개를 푹 떨구고 그 이야기에 집중해야 잘 들린다. - 충동적인 행동을 하고 나서 , 후회한 경우가 많다. ex1 ) 상사에게 심하게 욕먹고 퇴사를 해서 신고를 할 생각을 했으나 , 그냥 카톡이랑 메시지 다 지움) ex2 ) 그냥 머리 관리하기 귀찮아서 머리를 밀어버림 - 갑자기 창의력이 발휘될 때가 있지만 그 것을 실행 안하는 경우도 있다. - 좀만 어려우면 회피한다. - 문제해결력이 요구되는 업무나 일을 할 때 첫번째 생각이 통하지않으면 바꿀만한데 , 바꾸지않고 계속하다가 욕먹는 경우가 많았었다.
2. 애매한 것 - 대학교 다닐 당시 졸업 학점은 4.48이었다. 공부할 때 규칙을 세워 하루에 두시간씩 공부한다는 계획을 짜 그렇게 했다. - 루틴화가 되면 그건 그거대로 그냥 계속 쭈욱 한다. - 왠만한 음식은 질리지않고 먹으면 한 두달은 그냥 같은 음식 먹어도 상관없다. - SNS끊고나서 , 생각할 시간이 많아져서 그런지 우울감이 아주 심하게 밀려왔다.
이렇게 보면 ADHD검사 받으러 가야하나요? 정신과 가서 우울증이랑 불안장애가 있다고만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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