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하고 나서
“왜 꼭 그 말을 했을까”
“왜 이렇게 마음이 오래 남을까”
생각해본 적 있나요?
이 모임은
말을 더 잘하는 연습이나
화술을 배우는 시간이 아니에요.
말실수가 나왔던 그 순간의 상태,
말이 많아지거나
반대로 말이 안 나오던 상황을
천천히 함께 살펴봅니다.
특히
말을 많이 해도 문제,
안 해도 문제처럼 느껴졌던 분들이라면
자기 이야기를 충분히 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거예요.
이번 주 토요일에 진행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블로그 글에 정리해 두었어요.
읽어보시고 편하게 결정하셔도 괜찮아요 🙂
https://blog.naver.com/seven-nice/224110943488
문수희 코치. 말과 상태, ADHD 뇌로 살아가는 방식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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