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타 36 먹다가 집중 되는 지도 모르겠고, 한 번 증량한 것도 경험해보고 싶어서 45로 증량했어요. 그런데 약효가 떨어지는 아침, 일어나서 약 먹기 전까지 별 일 아닌 데 짜증이 막 나요 그렇다고 다행히 짜증을 표출하진 않았지만, 다른 사람이 꼴보기 싫고 왜 저럴까 짜증나고 그렇더라구요.
부작용이라고 느꼈던 건 증량 후 첫 주말에 약을 안 먹어보니 그렇더라구요. 집에 혼자 있으면서 넷플만 보면서 쉬는 데 별 다른 자극을 주는 사람이나 사물이 없는 데도 막 짜증이 나더라구요.
선생님께 말씀드리니, 먹어서가 아니라 안 먹었더니 짜증이 나냐고 되물어보시긴 했어요 ㅎㅎㅎ 집중 해야 할 일도 끝났고, 다시 약을 줄여보자고 하시는 데 일단 45를 더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약을 먹고 안 먹고의 차이가 많이 나니까 용량을 줄이긴 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혹시 콘서타 낙차감으로 짜증이 나는 분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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