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다닌지는 3-4개월 정도 되었고, 콘서타 32mg를 복용 중입니다.
의사선생님이 상태가 안정적인 것 같다고 하시면서 1달 정도 같은 용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병원도 2주 간격으로 방문했었는데 3주 간격으로 와도 괜찮을 것 같다고 하셔서 2월 초에 마지막으로 갔었고, 말일 경에 예약을 잡아 놓은 상태인데.
명절 때 생활 습관이 깨져서 그런지 명절 이후에 상태가 안 좋아 진 것 같아요ㅠㅠ
약 먹기 전으로 돌아간 것 같다고 해야할까요 아침에 일어나기가 더 힘들어 졌고, 약 먹은 뒤로 폭식이나 충동구매도 많이 줄었었는데 요즘 들어 다시 잦아진 것 같습니다.
약간의 불안장애가 있어서 다른 약들도 같이 복용 중인데 지금 먹는 약들이 효과가 없다고 괜히 약을 바꾸자고 하면 어쩌나.. 그랬다가 더 안 좋아질까봐 걱정도 되고 이래저래 심란합니다.
직장인이라 아무 때나 병원에 갈 수 없어서 병원 예약한 날까지 며칠 더 버텨야 하는데 일이 손에 안 잡혀서 큰일입니다ㅠㅠ
명절 이후로 업무를 잘 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 나는 왜 이 모양인가 자책도 심해지고ㅠㅠ
정체기인지 약을 증량하면 좋아질지 처음보다 효과가 점점 떨어지는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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