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서 많은걸 느끼고 있다 지나간인연은 지나간걸로 끝이라는걸 많이 느낀다 난왜 그지나간인연을 2년 가까이 잊지못하고 계속 거기에 억매여 있엇던걸까? 무엇이 날 그렇게 만든것일까? 내가 내린결론은 내스스로 날 그렇게 만들고 날거기에서 못빠져나오게 했던거같다 사람들이 그러더라 언제쯤 넌 잊을거냐고 그래서 그사람에게 시간좀 달라고 했다 언제까지면 되겟냐는 너의말에 내년2월달까지만 시간달라고 했다 그럼진짜 잊을테니까 그럼새로시작해볼거니까 그때까지만 시간을 달라고 했다 그러자 그사람은 알겟다고 했다 이제 나도 그 알속에서 깨고 나와서 새로운 삶을 살아야한다 그리고 다시 난 내인생을 살아야한다 이제는 정말 보내줘야 할때이다 그래야 나도 살고 그사람도 살수 있다 이게 내가내린결론이다 그렇다고해서 내가해줘야 댈거를 안해주겟다는건아니다 내가 해줘야대는건 해줄거다 그게 내가 그사람한테 해줄수있는 최소한의 예의이니까 그러니까 이제는 그사람 놓아주고 내인생을 위해서 살꺼다 이제 후퇴가 아니라 전진하면서 살아갈것이다 이게 내가 내린결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