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adhd 약물이 국내에 메틸페니데이트만 유통되는게 너무 싫었고 다른약을 먹어보고싶었지만 그럴수없는 상황일뿐더러 공존질환이 많고 진행중이기 때문에 공존질환이 나아지면 좀 더 효과를 보지않을까 생각해서 이것들을 치료할수록 확실히 콘서타의 효과가 저용량에서도 반응하고 계속 몸이적응해가는가같아 양효가 좋지않을때는 내가 adhd가 맞나 반신반의했지만 약효를 받기시작하고 두번째 Cat를 받고는 확신이 확실히 들었다 처음에는 9개 저하였는데 두번째는 7개 로 첫번째 보다는 적게나왔지만 비슷하게 나왔고 내가 심각한 Adhd라는걸 인지할수있었다 앞으로는 메틸도 신뢰하로 먹을수도 없는 애더럴에 집착하지않을 것이다 생활도 더 안정적으로 할거고 공부도 더 정진해서 하고싶은 겋들을 이루어나갈수있으면 좋겠다 꿈이 많던 어린아이기 때문이다 전에 있던 악연들도 끊고 나아갈것이다 앞으로 내 미래에 좋은일만 있면 좋겠다 어찌 될지는 모르지만 같은 환우들과 더많은 소통이 하고싶고 정보도 나누고싶어서 이블로그를 쓰고있다 살아있는한 기회는 온다는 말을 믿고싶다 메틸아 앞으로도 더더 좋아지자 부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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