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와 상의하 쉴때는 안먹고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너무 식욕조절이 안되서 삭센다를 맞았고
원래 콘서타로 식욕부진이 오는데에 더해 완전 음식이 당기지도않고 더부룩해졌습니다
당이 없으니 사람이 무기력하고 우울하고 예민해지더군요
그래서 아예 삭센다는 끊고, 다시 콘만 먹고있습니다.
콘서타 먹을때에도 저번에 겪었던것처럼
음식 부재로인한 부작용 (기력없음 예민해짐)
을 줄이기위해 꼬박 꼬박 2끼라도 먹으려 합니다.
여러분 복약중에서도 건강 관리 잊지 마세요 다들.
밥과 규칙적 주 2회 운동 은 살면서 큰 도움이 됩니다.
다들 복약하면서도 건강하기 되기바랍니다.
그리고 약은 자신이 맞는 최적 용량을 찾아가는게 항상
중요하다고생각합니다.
저도 일반적으로 처방받던 용량 , 평소에 이용량이 맞나 저용량이 맞나 안먹기도하고 줄이기도 합니다
여러 시도해보면서 최적의 용량 찾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최근에 글루타치온이 adhd에 좋다는 것을 듣고 아이허* 에서 글루타치온을 사서 아침 저녁 복용하고있습니다
어차피 효과못보더라도, 저런 항산화제가 간에좋아서
콘으로 무리한 간을 조금이라도 보호하려고 먹는차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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