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 가설 about @ ENO  조회수 41 2018-04-03 15:47:01 |
혼자서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스위스, 영국에서 나온 @관련 논문을 보고
혼자 가설을 세워 본 것이니
그냥 재미삼아 or 다른 시선(다른 가능성)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 싶어서
몇 자 적어봅니다.
1. 동물들도 @가 있다. 그 연구 논문도 꽤 있다.
2. 메틸류에 대한 약물특허들이 늘어가는 추세이다.
3. 몇 국가에서는 마약류 등의 문제로 메틸류의 처방을 거의 하지않는다.
4. 우선순위를 정해놓고 그것을 표로 작성하여, 자주 상시시키는 방법으로 학업성과를 개선시킨 논문이 있다.
- 개인적인 가설 & 고찰
1. 식량등의 문제로 계속 이동을 해야하는 원시인류에서도 @는 있었을 것이고,
나는 그것이 생존을 위해 발달한 한 구성원이지 않을까 싶다.
추위와 식량 문제 등으로 계속해서 이동을 해야했던 원시인류의 긴 시간속에 (최소 몇만년)
한 가지에 집중하는 것보다 계속해서 바뀌어가는 환경속에서 많은 데이터들을 빠르게 처리하는 것이
생존에 유리했고, 그러한 인류가 살아남았던 건 아니였을까...
2. 자극적인 것들에 쉽게 반응하는 @는 많은 만족지연 등을 요구하는 분야는 적합치 않다.
계속해서 창의적이고 독특한 발상을 이어갈 수 있는 분야가 적합하다.
3. 과잉행동에 대해서는 개인의 차이가 분명하게 들어난다.
어떤 @는 성인에서도 과잉행동이나 감정표출 등에서 그 기복이 크고,
또 다른 @에서는 청소년기에서 과잉행동 등의 기복이 줄어들기도 한다.
4. 전두엽훈련 통해 변화를 이끌어내는 논문이 몇 가지 존재하나
몇몇의 것을 제외하면, 미미한 수준으로 보여진다.
5. 휴약에 대한 데이터를 개인적으로 수집중이나 아직 그 데이터가 적기에
그 의미에 대한 유효성을 찾기가 어렵다.
6. 완치와 미완치에 대한 경계가 아직 뚜렷하지않다.
7. 전두엽 손상이라는 정의에 대해서, 대다수의 사람들과 다른 형태를 보이는 것이지
그것이 정말로 물리적인 손상과 같은 손상이 있었던 것인지는 알 수 없다.
(이것은 나의 지식 부족일 수도 있다...)
8. @과 우울기질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9. 수면의 질과 관련한 @에 대한 데이터를 따로 분류하여 도출하는 방법이 필요한 것 같다.
보통 사람들의 수면의 질에 대한 데이터와 @에 대한 데이터는 분명 약간 다른 점이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