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25 형설지공 조회수 36 2019-04-25 22:32:19 |
드디어 전공 시험이 전부 끝났다.
좀 마음을 놓고 쉴 수 있을 것 같다.
다음 주 금요일 교양 시험 1개 남아 있는데
이 과목은 자신도 있고 잘 하는 친구들과 함께 같이 모여서 공부할 생각이라
대비하는 데 어려움은 없을 것 같다. (다만 시험 형식이 문제지.)
아무튼 최근 들어 온 힘을 다해 집중해서 살다보니
21~22시만 되어도 힘이 빠지고 피곤해진다.
원래 자기 전 1시간 책을 읽으려고 했으나
오늘은 좀 일찍 자고 쉬련다.
절망 속에서 희망을 보자
힘들수록 나를 지탱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