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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처럼 홀랑스러운 혼란이









음음 머리가 복잡하고 스트록스를 들었다 바흐를 들었다 한다

음음 그리고 아주 드물게도 나를 이뻐해주시는 분들이 조금 생겼다

내가 다시 새끼뱅돌이 같은 짓을 해서 그 애정을 혼란 까먹고 혼자남은똥깨가 될 날은 언제인가.

Be thou my centre, for I spin away.

“언제나처럼 홀랑스러운 혼란이”의 1개의 댓글

  1. 저도 바흐 자주 들어요. 김수연님 바이올린 바흐 추천해용. 혼자가 아니실 거에요. 홀랑홀랑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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