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알바 구하려는데 자리도 별로 없고 지원하는 것마다 죄다 씹히는 중입니다ㅋㅋㅋㅋ
뽑아만 주면 잘… 하지는 못할지라도 개처럼 열심히 할 자신 있는데!
알바 하면서 약값도 벌고 새로운 사람들도 만나고 삶의 보람이란걸 느껴보고싶다구요 저도ㅜㅜ
콘서타 약값 비싸… 뭔 약 한알에 이천원씩이나 하고 그러는지… (사실 먹는데 돈 쓰는거 줄이면 용돈 넉넉함)
단기알바 구하려는데 자리도 별로 없고 지원하는 것마다 죄다 씹히는 중입니다ㅋㅋㅋㅋ
뽑아만 주면 잘… 하지는 못할지라도 개처럼 열심히 할 자신 있는데!
알바 하면서 약값도 벌고 새로운 사람들도 만나고 삶의 보람이란걸 느껴보고싶다구요 저도ㅜㅜ
콘서타 약값 비싸… 뭔 약 한알에 이천원씩이나 하고 그러는지… (사실 먹는데 돈 쓰는거 줄이면 용돈 넉넉함)
혹시 호텔 단기 알바는 어떠신가요?
전 예전에 단기 알바할 때 호텔에서 했어요!!
정 할 곳 없으시면 호텔 추천합니다!
호텔도 틈틈히 찾아보고 있는 중이에요ㅎㅎ
약값이 비싸네요 비보험으로 하시나봐요ㅜ
보험… 아마 처리받고 있을껄요?다음에 가서 물어봐야겠다ㅎㅎㅎㅎ 저거는 약학 정보원에 나와있는 가격이에요.
먹는 데 돈쓰는걸 줄이는건 거의 힘들죠!(저의 경우입니다…)
저도 그래서 사실 식욕 저하 오는거 어느정도는 기대했었는데 오히려 입 마르는 것 때문에 음료수만 더 사먹게 되더라구요.
명곡을 들으시는군요. 저는 한겨울이니 겸사겸사 차도 챙겨다녔습니다. 시기가 시기인지라 당일알바를 구해보시는게 8ㅅ8.
너바나는 항상 옳죠. 가사에 픽미픽미 있는게 글 내용이랑 잘 맞기도 하고ㅋㅋ
요즘 대학생들 방학 기간이어서 알바 구하기 힘든 것 같더라구요! 제가 단기알바구하는 팁 하나 드리자면 알바* 사이트에서 검색에 행사 이벤트로 찾아보면 일일알바 걸러서 나옵니다 거기에서 좋은 이미지만 심어준다면 다음번에 일자리 있으면 문자로 개별연락 주기도 하니 잘 뚫어보세요!
꿀팁 감사합니다. 행사알바 재밌을 것 같아서 저도 틈틈히 지원하고 있어요ㅋㅋ
콘서타 54mg 2주치씩 병원에서 받고 있어요.
약 값은 진료비를 뺀다고 치면 천원도 안 되는것 같아요..
으음… 오늘 가서 보험처리가 되고있는지 물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