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하기로 했다.
하루에 8000보를 걷기로 하고
전에 쓰던 샤오미 미밴드를 찾았는데 검은색 실리콘 밴드만 있고 알맹이가 없다…
장비병이 도졌다.
폭풍 검색 끝에 어메이즈 핏빗을 찾았다.
이 녀석은 미밴드와 비슷한데 시계형이고 큼지막하게 날짜와 시간 요일 온도까지 알려 준단다
심지어 날씨와 내 심장박동까지 알려준단다.
그 외에도 기능이 많다……. @.@
사실 난 만보기 기능만 있어도 되지만…
시계가 있었음 바라던 차에 이거다 싶어서 사 버렸다.
보이는가? 뽀대 난다.
애플이 더 멋지다고?
그건 비싸다 흥…

어쨋든 난 만족한다.
오늘도 8000보를 걸었다.
푸하하하하하~
내일도 할지는 모르겠지만…^^
사실 방장님이 어제 내가 글을 안써 강퇴 위기라고 알려 주셨다.
…………그렇다.
그래서 쓴 글이다.
이제 안짤릴 수 있다 ^^;;;;;;
그동안 소소한 일들도 많았는데 그다지 성과가 없어서 -.-;;
성과를 올릴 수 있길 바라며…
오오 어메이즈 핏빗 탐나네요 +.+
이 글 덕분에 옛날에 사둔 스마트 밴드가 있다는 걸 알았네욬ㅋ
운동 화이팅입니다 🙂
꾸준한 운동을 기원합니다ㅎ
ㅋㅋ 운동 성공하고 있습니다. 거의 매일 하루에 8천보는 걷는 거 같아요. 핏빗~ 추천합니다. ^^
ㅋㅋㅋㅋㅋ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