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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아무도 없는거 처럼 눈치 안보고 살아야 겠다.
Level 1   조회수 98
2021-03-04 00:35:16

왜냐하면 아무 그런건 아무의미 없기 때문이다. ㅎㅎ

여기에 글을 막쓰면 경고 먹을지도 모르는데..

적당히 선을 지키면서 써야겠는데


그렇다.


내가 그린 비행기를 3d프린터로 값싸고 똑같이 뽑아서 가질 수 있으면

만족감이 더 클텐데. 아쉽다.

돈을 잘벌어야 프라모델 많이 사날라도 금전적 압박을 받지 않을텐데.. ㅠㅠ


나는 어차피 현실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존재니까

남 시선 따위는 아무 의미 없다. 괴상하고 못 배운 티나는 문체 글을 써도 어차피 피해자도 없으니까 상관없다.

내년에 개봉하는 영화 듄에 이런 대사가 나올것이다.


두려움은 정신의 살인자 두려움이 없어지면 오롯이 나혼자만 남는다.


스위트홈에서 고딩 남주를 냉소적으로 대하는 어른들의 모습이 씁쓸하면서도 현실적으로 느껴졌다.

근데 실제 스위트홈 남주 역할을 한 배우는 나와 달리 고등학교시절이 꽤 즐거웠을거 같다.

주위 어른들이 친구들과 이성친구들에게 쉽게 호감을 받았을 듯.

연기도 잘하고 멋진 배우로 자랄거 같다.


25자 남았다.


내가 그린 그림이 내위로가 됐으면 좋겠다.

지금 보다더 그랬으면 좋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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