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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칭찬하는 글
Level 3   조회수 90
2022-01-11 02:12:29

1, 선생님 말을 잘 듣는다


약을 그야말로 계속 바꾸고 있다.

약 3일씩 한번에 병원을 가고 있다.

놓칠까봐 20분씩 일찍 도착하게 엄청 열심히 감 


다이어리 쓰래서 씀

알람으로 다 맞추래서 다 맞춤

손목시ㄱㅖ사래서 집정리하고 밴드찾음

근데 응 지금 충전기 못찾아

집정리하려고 자주하고 지금 깨끗함


배달? 먹는거? 응 잘 안되 ㅠㅠ 


근데 이제 잘 되겠지. 잘 하려고 노력 해야지


이제 금전적인 부분이다,

주급으로 생활하기

그렇게하래서 그렇게 할 예정

금액까지 정해주셨다.


나 이제 빚 갚나봐 설렌다.

 




2, 운동을 하고있다. 


새벽에 일어나서 뚜벅이로 

20분 걸어가서 수영하고 

다시 걸어오는 나를 칭찬해야지.

진짜 칭찬해ㅠ

종종 빵도 먹지만 선생님이 수영하고 잘거면

카페로 바로가래서 도넛 하나 머금

내가 거기 던킨도넛 차리고 싶다

먹고 걸어옴

종종 택시탐 빵 안먹을 때, 

그리고 다시 걸어올 기력도 없고 버스도 없음

전부다 차 끌고옴

한 정거장 타는데까지 가려면 내 걸음 도보 10분 

ㅎ 



3. 잘자려고 노력한다


11시쯤자서 8시에 일어나려고 하고 있고

노오력을 하고있는것 같다 내 딴에는 

사실 수영가려면 6시 30분이 적절하긴하다.  

그래도 지킨지 일주일 정도?


근데 오늘 약 바꿨는데 잠안오앙 

못자니 힘들다. 

그만큼 수면이 중요한가보다.

그래도 잠이 아예 안올땐 내려와서 뭐라도 하세요

하길래 글도 쓰고 뭐도 하니 눈이 슬슬감긴다.

그만큼 글을 엉망으로 쓰고 있는 것 같기도? 



나 이뻐해줘봤어요

그대들도 엉망인글이라도 감기는 눈이라도

자기칭찬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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