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가 음력설 같았는데 시간이 정말 많이 지나 이제는 크리스마스마저 빨리 끝나려고 한다
이번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헬스장 가고 뮤지컬에 가고 좋아하는 예능을 보는 등 정말 정신없게 보낸 이브였다
(+좋아하는 연예인과 셀카를 찍기도 했다! OLE!!!!!!!!!!!)
연말쯤에 예전 팀의 사정으로 새로운 팀을 옳기게 되었는데 새로운 것을 많이 공부하라는 신의 계시이겠지?
2023년 상반기에는 고생길이 예약되어있군...하지만 헛된 고생은 모두의 인생에 1도 없어
이번 2022년에 새로 알게된 분들이 모두 좋은 분들이라 하늘에 진짜 감사한다
더불어 2022년에는 CPR를 수료했고 새로운 운동법을 배웠으며 우리나라에서 야외캠핑을 해본 색다른 추억을 만들었다
그리고 3년만에 에이앱 분들을 봤다........(기쁨의 눈물)
P.S. 이 글을 쓰기전까지 ADHD답게 여러 개의 동영상을 한 번에 보는 스킬을 발휘하였다
역시 난 좋아하는 것에만 멀티스킬을 발휘할 수 있나봐...
모두들 메리크리스마스 그리고 안전한 2023년이 되길 바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