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잘들 보이셔야 될겁니다. 엣헴.
......합류해버렸습니다 ㄷㄷ 어쩌죠??? (본심)
운반블반 (운영진반 블로거반)을 부르짖던 저는 고만 유그루님의 마수에 호로록 빨려 들어가고 말았습니다.
지금까지 보시면 아시겠지만 사실 하는 일은 없습니다.
그저, 아침님이 예끼 이놈들 그러면 안되느니라! 하시면 아침님 치맛자락 붙들고 뒤에서 히힛! 히힛! 거봐 혼난댔찌! 하며 히죽거리는 정도일 것으로 짐작합니다.
진짜 운영진들의 발닦개. 유령. 가끔 와서 혼자 신나하다가 쓱 가는 사람.
그것이 홀랑일 것이외다. 껄껄.
(그래도 FAQ는 제 아이디어였습니다. 낄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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