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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안대
by 몰랑
2019-11-11
어느 한 소년이 있었다. 그 소년은 아슬아슬한 외줄위에 올라 '검은안대'를 쓰고 안절부절 하며 울부짖고 있었다. "누가 좀 도와주세요!!!! 제발요!!! 내 발밑엔 나를 금방이라도 산산조각 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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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다아아아아
by 꿈달
2019-11-11
저는 어떤 사람일까요?그냥 나는 나일뿐인데나를 겪은대로가 그냥 나인데.그러나 빠르고 정신없는 세상에서판단또한 빨라야하고 그렇기에 나는 나에 대한 내용을 정리하여 제공해야합니다.제공해야 할 항목들 또한 다양합니다.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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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작용과 나
by 샤키
2019-11-11
처음에는 콘서타를 먹었다가...부작용이 와서... 브린텔릭스+알프람정을 먹다.. 이제 2주뒤.. 다시 콘서타로 돌아간다...중간에 몰래 페니드를 먹엇으나.. 부작용이 또 와서 ㅠ 그만두었다...브린텔릭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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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DHD 첫발
by 울프독
2019-11-11
막상 적을만한 곳이 없어서. 근데 여기 블로그가 있다는 걸 오늘 알고 적어본다. 충동성! 그걸 못이기고 30 여년의 고민을 들고 병원을 향했다. 병원조차 충동적으로 갔다. 검사지에 6개의 주의와 2개의 경계를 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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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글
by 풀
2019-11-11
저번 정모날에는 대학원 면접이 잡혀 있었는데, 끝나고서 충분히 갈 수 있었지만 정모에 가지 않았다. 갑자기 모르는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너무 버거워졌다...여러 사람을 동시에 만나는 일을 이전과 다르게 버겁게 느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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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늦은 제 소개와 종합심리검사결과
by 씨앗
2019-11-09
안녕하세요? 저는 여자 직장인이고요. 나이는 30대 초반이에요. 가끔 자유게시판에 글 올리다가..블로그에는 정식으로 인사드리고 싶었어요.그래서 저는 레벨 2가 되어야 블로그를 쓸 수 있는 걸로 알고있었는데 얼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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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먹고 있지만 나아지는게 있는지 모르겠다
by 세니움
2019-11-08
8월달부터 약을 먹기 시작했고 용량을 조금씩 늘려서 지금까지 오게됐다. 개선된 점은 짜증이 줄어들었고 몸이 조금은 차분해짐 점 이 둘 밖에 없는것 같다. 근3개월 가까이 복용을 했지만 과연 효과가 있는지 의문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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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생동안 나를 데리고 살아야한다
by 미리미리
2019-11-07
이런저런 기업의 사이트를 돌아보다가 내가 딸만한 자격증이 11월 23일에 있는걸 발견하고원서접수를 하려고보니 접수기간이 오늘 오후6시까지였다.그 자격증의 존재를 알게 된것은 오후 8시였고...어쩌면 기회가 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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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을 수긍하고 사는가 보다
by 늦춘기
2019-11-07
@ 진단 받은 작년에는 희망에 차서 열심히 살았다. 인생의 동반자였던 게으름이 병이었다니! 병탓 할 수 있다는 안도감을 무한히 느꼈다. 당시에는 자격증 취득 과 졸업을 목표로 살고 있어서 거기로 달려만 가면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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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날 준비 체크리스트
by 깡통
2019-11-07
찬바람이 싸늘하게 두 뺨을 스치면 시험 철이 다가오나보네요...20대를 프로 수험생;;;으로 보내고 나니 시험날 준비에 대한 나름의 노하우가 생겼답니다. 에이앱은 어른들이 모인 곳이지만 고등학생만 수능을 보는 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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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아주 늦게 일어난 날의 이질감.
by 새벽에페니드
2019-11-06
1.어젠 4시에 잠들었고, 9시 반에 일어났다.그대로 독서실로 왔으면 됐을 것이다. 그러나 그게 쉽지 않았다.나에게 있어 하루의 시작이란 빵가루처럼 쉽게 바스러지는 것이기 때문에.우선은 머리를 깨우려고 음악을 듣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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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오질 않는 새벽에..
by 몰랑
2019-11-06
요즘들어 다양한 커뮤활동을 하고 있다내 욕심이 지나쳤던걸까 벌써부터 말리고있다... 멘탈의 한계도 아니 이미 깨져버린거 같고. 내몸하나 건사못하는데 일만 벌린건 아닌가 싶다.... 나는 그저 소통을 하고싶었던 것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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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자와 병자 사이
by 약한사람
2019-11-05
남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고작 2주쯤 지난 일인데도 아득하게 느껴지네요.혼자 지내다 보니 둘이 있었을 때 보다 시간이 느리게 가는 것 처럼 느껴지나 봅니다.이별하는 커플들이 으레 그렇듯이, 반복되는 다툼에 지쳐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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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약물치료 루틴
by 약한사람
2019-11-05
안녕하세요.adhd에 양극성 장애까지 기승을 부려 꾸역꾸역 약 챙겨 먹느라 바쁜 약 한 사람입니다.요즘 먹고있는 약들을 정리해보자면아침: 알프람 0.25mg, 아빌리파이 2mg, 콘서타 54mg, 하이라제정오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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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늘
2019-11-05
어제는 10시에 일어났다. 미적거리다 2시가 넘었다. 자기혐오가 몰려왔다. 그래도 가야지 하고 씻고 준비를 마쳤다. 3시가 거의 다 되었다. 좀 있으면 학교를 마칠 시간이다. 쏟아져나오는 학생들 틈에 껴서 독서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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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두하다가 심취해버려서 써버린 글 2019.1..
by 형설지공
2019-11-04
오늘은 무슨 일이 있었더라. 어제 이모네 집에서 쿠우쿠우 얻어 먹고 밤 늦게까지 토익 문제집하고 책 읽기를 했구나. <곰브리치 세계사>와 <진실 따위는 중요하지 않다>라는 책을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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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없음
by 파랑
2019-11-04
@약과 항우울제와 수면제와 각종 영양제들.약쟁이가 되어버렸다.약 부작용으로 식욕이 사라졌다.입이 짧을 뿐이었지 이것도 저것도 먹어보고 싶은 나는 식욕감퇴라는 느낌이 어떤 느낌인지 전혀 이해하지 못했다.배는 고픈데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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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이 꼭 나쁜걸까요?
by 꿈달
2019-11-03
전 이십여년간 제 안에 있는 충동과 열심히 싸워댔습니다. 생각 없이 무언가를 결정하거나 무언가를 포기하곤 했죠순간 순간의 충동과 무계획 즉흥... 들은 저와 늘 함께했습니다. 저에게 충동이란 떨쳐내야 할 그 무언가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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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남달랐던 떡잎 (자유게시판 글 재..
by 상상
2019-11-03
* 블로그 메뉴가 따로 있는 걸 알게 되어서, 제 글을 블로그에 기록하고싶어서 자유게시판에 썼던 글을 같은 내용으로 또 올리게 되었습니다 * 어릴 때 제가 정말 산만하고 어디 튈 지를 몰라서 유치원 선생님들이 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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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앱 종로버전 정모후기!
by 몰랑
2019-11-03
안녕하세요! 몰랑입니다!! 어제 바로 11월2일 토요일날 종로에서 정모를 열게되었는데용 저는 인천 주안역에서 출발해서 1호선을타고 1시간정도 간뒤에 종로3가 4번출구에서! 3번인가?... 미리 카페에서 모이고 계시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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