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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똑같은 주제로 일기를 쓰긴 싫습니다만,
by 파랑
2020-04-24
멜라토닌을 먹었다. 1미리가 아닌 것은 체리맛이 나지 않는다며, 맛없다고 칭얼대던 멜라토닌을 다시 먹기 시작한 것은 수면제를 먹기 싫어서였다.약기운이 억지로 몸을 누르는 느낌. 나는 내 몸을 내 마음대로 제어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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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할까
by 새벽기상하자
2020-04-22
일이 요즘 너너너ㅓ너너ㅓㅓㅓㅓ무 안되고나 자신에게 실망도 많이 하고너무 피곤하고그냥 내자신이 너무 남에게 민폐고 다 날 싫어할 거 같고웃는게 힘들고 거울속에 네가 너무 힘들어보이고너무 무능력자같고 끈기도 없고 집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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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가 꼬물꼬물
by 새벽에페니드
2020-04-22
#1 물생활 2년 만에 물고기의 표정에서 긍정과 부정을 읽을 수 있게 되었다. 육지동물인 내가 어류 나름의 델리커시를 이해하기에는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작은 물고기의 감정이라도 읽어내려고 보다 보니 적어도 심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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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싶은것
by 차분
2020-04-22
나는 내 편이어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된다누가 칭찬하면 그게아니라며 나를 깎아내리는말을 한다겸손의 표현이 아니라 진짜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이다.ex) 야 너는 어떻게 그렇게 추진력이 좋냐 -> 아 왜냐면 난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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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사이에 너무나도 많이 변한 세상
by 오뚝이
2020-04-16
해외취업으로 출국을 했을때 내가 있는 현지와 한국 양국 모두 다 (그나마) 안전한 상황이었다출국하고나서 며칠 후에 한국에서 신천지 사건으로 난리 났지만 현지는 (그래도 그나마) 안전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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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달리기하면서 생각한것
by 차분
2020-04-16
오랜만에 달리기를 하는데 싱싱한 미역냄새가 났다. 넘나 맘에드는 장면을 보면서 이 장면에 대한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없어서 아쉬웠다.27살의 나 주변에는 멋진 친구들이 꽤 많았던 것 같은데..또 멋잇고 재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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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의 방(부산)에서 여성회원 모임을 가졌습니..
by 아침
2020-04-14
운영자인 차분님이 부산에서 자취를 시작했습니다. 차분의 방이 또 생겨난 것입니다.(서울 차분의 방에서 에이앱 1차 송년회를 했었더랬죠)이에 아침과 차분은 차분의 방2를 기획합니다. 에이앱 부산정모를 여는 것이지요.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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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틸페니데이트에 대하여
by 깡통
2020-04-14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이라는 법이 있습니다. 줄여서 마약류관리법.마약류관리법 제2조 제1호는 마약, 향정신성의약품, 대마를 모두 다 통틀어 "마약류"라고 부르며, 그 중 향정신성의약품은 제2조 제3호에 인간의 중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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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때문이라니
by 원
2020-04-14
나는 여지껏 나의 피곤함이 나의 무기력함이 나의 눈치없음이 여기서 기인하는지 몰랐다. 아무도 나에게 이거 때문이라고 이야기 하지 않았다. 에이디를 앓는 많은 이들이 이때문에 고통 받아오는지 몰랐다. 한편으로는 다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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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테라 복용기(아주 주관적)
by 샤키
2020-04-13
이제 스트라테라 25ml로 정착하기로 마음먹은겸 글을 쓴다..복용량은 18ml-25ml-50ml-25ml로 변경하였다..처음 스트라테라를 먹기전에는 너무 불안했다...위와 간에 치명적이라고 했기 때문에!! 효과도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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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분이 좋은 이유
by 유그루
2020-04-13
에이앱에 글을 쓰게되면 무거워지는 느낌이 있었는데 오늘은 마음이 좀 다르다 기분좋으니 이기분을 남겨놓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퇴근하고 운전하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나는 요즘 기분이 너무 좋고 소소한 행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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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작아지는 나
by 원
2020-04-13
에이디인것을 나는 어렸을때 처음 알았는데, 성인이된 지금은 이사실을 나의 발목을 그대로 잡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주변에서는 고시를 보는 친구들도 더공부를 하겠다는 친구들도 다양한 친구들이 있는데에이디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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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이렇게 된건지
by 원
2020-04-13
나는 내가 에이디가 있다는 사실을 초등학교 1학년 때 알았다.내가 에이디가 있어서라기보다는 언제부터인가 주변인들과 트러블이 많았고, 나는 이때문에 항상 힘들어 했다. 내가 말한 사실에 자신감이 없어서 매사에 위축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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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온 이야기.(부제: 자존감이 있었는데요, ..
by 꿍꿍
2020-04-13
난 스스로 굉장히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라고 생각해왔었다. 스스로 못났다고 생각하는부분은 없으며 나자신을 사랑하고있다고 생각했다. 고등학교시절 지지리도 공부안하던(못하던?) 때에도 난 언제든 마음먹으면 공부할수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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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꿈달
2020-04-12
아아 슬럼프가 제대로 온 걸까요?아니 근데 슬럼프가 와도 되나요?슬럼프가 올 자격이나 있는걸까요?코로나는 언제 끝날까요?시험은 언제 칠 수 있을까요?나는 언제쯤 괜찮을까요?과연 이 시험이 끝나면 난 괜찮을까요?무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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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랜만에 변화 찾기
by 감마바이러스
2020-04-12
자소서를 제외하면 긴 글을 쓰는건 너무나도 오랜만이다.미뤄왔던 블로그 글을 쓰자니 무슨 말을 써야할지 잘 모르겠다.아무래도 첫 블로그 글인만큼 어렸을때 이야기로 시작하는게 자연스러울 것 같다.나의 ADHD와 관련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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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릿속 작은 찻집
by 이준우
2020-04-12
지금까지 아픈 것도 모르고 내가 다른 사람들보다 유난히 더디고 힘든건 다 내탓이라 여기며 위축된 일상 생활을 살아가다가힘들고 지쳐 넘어지고 깨지고 다쳐서가족들에게 아니 내 자신에게도 표현 할 수 없는 고통과 슬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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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각 2# - 빨래
by EH
2020-04-11
오늘의 주말은 정말로 할것없는 주말인가 싶다.근데, 정말로, 오늘은 정말로 할것없는 주말일까?오늘이 정말로 할것없는 주말인가 생각해본다.잠깐의 고민끝에 오늘은 정말로 할것없는 주말은 아니다 결론짓었다.그런데?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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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텨야 한다
by 형설지공
2020-04-10
개발자의 자질이 있는지 없는지 시험해보겠다고 시작한 6개월 개발자 코스웍.재수 학원을 다닐 때보다 더 많은 내용을 머릿속에 쑤셔넣고 있고그것을 소화하지 못하여 늘 울상이다.성취감이 부족하여 재미도 없고 수동적으로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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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by 꿈달
2020-04-10
그냥 저희 근황이나 끄적여 볼 겸 왔어요음...4일 기분 좋았다가 3일 기분 나쁜.. 요상한 현상을 반복 중입니다...삼한사온의 인간 버전일까요?암튼 약간의 충동과 지침과 여러가지로음 제가 일방적으로 이별통보를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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