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블릿으로 그림그리다가 아직 안잣다.. 그려놓으니 뿌듯은 한디..잘시간이 지나니 목이 따끔따끔..ㅠ 7시반 기상으로 알람 바꿔 놓아야지..(원래는 6시기상) 양치 후에 치실을 빡시게ㅜ했더니 잇몸이 온통 욱신거린다ㅠ.. 이가 다빠져버리는건 아니겠징.. 바로 잠들기 더 힘들것 같다ㅎㅎ 오늘 꽤 열심히 살았고 내일도 열심히 할생각이었데 스타트가 단단히 꼬였다. 왜 맨날 이모냥 이꼴인지..ㅎㅎ 하루 잘하면 하루 망하고 하루 잘하면 하루 망함ㅠㅠ 내일이 두렵다^ㅠ^..
(텍스트 박스가 생겼는데.. 없애는 법을 모르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