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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확.행 챌린지에 참여했습니다(후기)
by 모아
2020-10-25
지난 9월 중순부터 시작되어 10월 10일까지 ‘28일간 나를 찾는 여행’이라는 테마로 진행된 소.확.행 챌린지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참여신청서를 보낸 후 선정되었다는 통보를 받고, 집으로 이렇게 귀엽게 생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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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치의를 바꿨어요.
by 늦춘기
2020-10-24
부산 가는 기차 안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런 여유가 얼마만인지ㅎㅎ 기분이 좋네요.처음 방문한 정신과에서 처음 검사를 받고 처음만난 원장 선생님께 쭉 진료를 받았습니다.정신과를 가면 큰 공감과 지지를 받을줄 알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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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진단을 받고나서 내 인식의 변화, 콘서..
by 마르코
2020-10-24
매우 어렸을때부터 저는 부모님으로부터 산만하다, 정서가 불안하다 라는 말을 듣고 자랐습니다. 유치원, 초등학교에 다닐때도 생활기록부에 산만하다는 말은 꼭 있었어요.중고등학교때도 마찬가지였고, 하고싶은것도 많고 입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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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목소리는 땍땍거린다...
by 빗방울
2020-10-24
특히, 흥분하거나 감정이고조되면말이 더 빨라지면서 사람들 귀에는 쨍쨍거리가 나는 소리가 난다. 보이스트레이닝이라도 받아야할까...천천히 말하려고 해도...cpu는 나쁘지않은데 메모리가 딸려서 버벅거리는 것처럼.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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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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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무슨 실수를 할까~
by 실수작렬
2020-10-23
기억해야할걸 기억하질 못하고 옆자리 동료의 동생이 어디에 자취하고, 택시기사님의 손녀가 무슨학습지를 푸는지는 기가막히게 기억한다.내가 실수했는지도 모르는게 미치는점이다.2번 3번 확인했을땐 다 멀쩡했는데다른사람 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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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by 미니
2020-10-23
오늘 가입하고 처음 글 남겨보는 27살 공시생입니다.저는 늘 항상 소심하고 사람들한테 다가가는 방법을 모르던 한 아이였어요ㅜㅜ adhd탓인지 제가 친구들한테 다가가면 다 멀어지곤 했어요 거기서 오는 스트레스도 장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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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권 ADHD 유투버 소개-How to AD..
by 마르코
2020-10-23
한국어로 된 성인 ADHD에 대한 정보가 너무 없어 영어로 웹서핑하던중 유투버를 하나 알게되었어요.밑의 주소는 그녀의 채널입니다.https://www.youtube.com/c/Howt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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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써본는 @인생 주저리
by 최파
2020-10-23
제가 @임을 의심하기 시작한것은 군대에서 제대하고 나서 우연히 tv에서 아동 @에 대해서 방송이 나오는 것을 봤는데 거기에 나오는 내용들이 저에 대한 내용이 더라고요어릴때 부터 기억력이 심히 안좋았던 나는 정신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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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ADHD환자로 살아남는 방법-To do ..
by 마르코
2020-10-23
안녕하세요. 현재 ADHD진단을 받은지 3달정도 되었고 현재 콘서타 54mg을 복용하며 약물치료를 하고있는 마르코입니다.할일을 제때 끝내기 위해서 제가 사용하는 방법들을 보여드리려고 해요!사진은 제가 사용하고있는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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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후기 겸 근황
by 차분
2020-10-21
더 늦었다간 기억이 나지 않을거같아서 빠르게 시험 후기를 쓰고 자야겠다.1. 총평: 평소보다 잘 못썼다평소 스터디원들과 문제를 출제해서 써봤을때보다 당황했고, 지문을 해석하는데 시간이 더 소요되었다.답안지도 크고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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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발전하고 있는걸까요?(약복용 편: 부프로..
by 꿍꿍
2020-10-21
#부프로피온 그 이후이제 약얘기를 해보려 합니다. 확실한 발전이 있었지만.. 또다른 문제를 얻은 이야기에요. 약후기 겸해서 적었으니 저와 비슷한 문제가 있으신분께 도움이 된다면 더 좋겠습니다. 저는 그동안 메디키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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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발전하고 있는걸까요?(공부편)
by 꿍꿍
2020-10-21
#공부편8월시험이 끝나고.. 눈앞에 시험이 있던 상태에서 다시 시간이 1년이나(..그게아닐텐데) 남은 상태가 되었습니다. 역시 예상한대로 급격하게 풀어지더군요. 이대로는 안된다 생각했습니다. 원래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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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서 느끼는것
by 블랙
2020-10-21
요즘들어서 많은걸 느끼고 있다 지나간인연은 지나간걸로 끝이라는걸 많이 느낀다난왜 그지나간인연을 2년 가까이 잊지못하고 계속 거기에 억매여 있엇던걸까? 무엇이 날 그렇게 만든것일까? 내가 내린결론은 내스스로 날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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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썼던 일기들
by Taylor
2020-10-20
# (우리는) 언제 어른이 되는 걸까우리는 각자 약점을 가지고 있다.그것이 누군가에겐 그저 단점일 수 있겠고, 트라우마 이기도 하다.각자는 각자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고 그것이 충돌할 때는세심한 이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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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단약하고 다시 약 먹으려고요.
by 볼펜
2020-10-20
참 부끄럽게도 저는 휴대폰 소액결제를 여러번 해서 370만원을 빛져서 부모님이 갚아주신 경험이있어요.갚으려고 했지만 알바가 구해지지 않아서. 휴대폰 통신비를 매달 낼수 없어서 휴대폰을 없앴어요.여러분 아무리 급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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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있는 이유
by 아트
2020-10-20
죽음의 늪과도 같은 시험을 그만두게 되었다. 망가진 몸을 이끌고 터널을 지나는 것은 생지옥을 걷는 듯한 느낌이었다. 특히 장시긴의 집중력을 요구하는 수험생활은 나같은 @에겐 아주 쥐약이었다.잠깐의 시간동안 휴식을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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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빨 죽이네
by 우화중인번데기
2020-10-18
꽤나 상스러운 말로 시작하는 글이라 생각한다, 그래도 실감하는 감상이다.방금까지 낮잠을 자려 했는데 콘서타를 먹으니 눈만 감고 있었을뿐 한숨도 못잔것에 대한 감탄과, 우울증이나 그런것에 대한 장기적인 효력 체감이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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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아래서 우산을 쓰고
by Taylor
2020-10-18
가을이 왔음을 알리는 건 어느 순간 서늘해진 날씨지만저는 바닥에 떨어진 은행을 보며 가을이 왔음을 느낍니다.가을날 가장 사랑하는 순간 중 하나는 비가 올 때입니다.집 앞 마당에 있는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고비가 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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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끊은 후 2달이 지난 지금
by 무지무지
2020-10-18
@로 처방을 받고 약 4달 가까이 스트라를 복용했던것 같습니다. 마지막 2주정도는 스트라와 함께 메디키셋을 처방받아 복용했었습니다.사실 cat 검사를 받기 전까지도 의사선생님께서는 제가 @가 아닐거같다는 말씀을 하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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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문제로 인한 불안증상
by 아들하나
2020-10-17
오랜만에 글 써봅니다 아랫층에서 요즘 계속 항의가 들어오네요.아휴.....울7살 아들내미는 @약 먹은 뒤로는 완전 다른사람이 되어버려서 조용하고 가만히 있고 전 뛰라고 해도 무기력과 두통에 시달려 뛸 생각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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