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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
by 마인부우
2020-12-28
좋아하는 재즈 힙합 플레이리스트입니다. 심신안정에 이만한 게 없어요 ㅎ https://youtu.be/Lz2rTgXx2aI 전역 후 반년 동안 죽어라 발버둥 친 것 같습니다. 카니보어 다이어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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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즈
by 차분
2020-12-27
1. 취업두번째 직장에 취업했다. 다음주 월요일부터 출근이고 최근 3주정도는 정말 편안하게 놀면서 기쁨을 만끽했다. 내일은 출근준비를 하면서 연수받은 책을 좀 훑어봐야한다... 온라인 연수중에 너무 딴짓을 해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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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입시
by 오시피털
2020-12-26
하... adhd판정 받고 나서 지금 대학입시를 하는데 너무 힘들다...지금 현재 하루에 페니드 60mg 하루 세번 먹는데 큰 도움이 되는거 같다. 약 처방 받기 전에는 집중이 안돼서 숙제나 내가 할일들에 대한 막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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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두달만 아니 세달
by 반짝반짝
2020-12-26
한해가 저물어간다다시 콘서타를 복용하기로 마음먹고 복용한지 3달정도..54mg를 먹고있고 조금 힘들다.일단 조금의 고양감 뭐라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이건 조금 있다가 사라진다두번째 잠을 깊게 못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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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잃은 거 같다.
by 형설지공
2020-12-24
종강을 맞이하고 일주 넘게 자취방에서 게으르게 지내고 있다.학기를 마치고 나니 (희미하고 작지만) 계획한 바가 사라졌기 때문인 것 같다.거의 폐인에 가까운 생활을 하고 있다.미리 컨택했던 연구실의 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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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먹고 나온 가장 큰 변화 중 하나
by 류아면
2020-12-24
뭔가 기대하던 집중력이나 현실인식(?), 판단력의 개선은 잘 안느껴지는데,그리고 제목만 보면 부정적인데 ㅋㅋㅋ 요즘은 사람이랑 대화하고 소통하는게 이렇게 즐거운지 몰랐습니다.저 자신이 내성적이니까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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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와 함께 한 2020년을 마무리하며.
by 솔
2020-12-23
2020년 12월 23일이다.마지막 글이 5월이었는데 벌써 2020년이 열흘도 채 남지 않았다니.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겠다.콘서타 18로 시작한 나는,콘서타 36과 메디키넷 5를 더해 현재 41까지 복용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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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타 복용 반년, 예술과 창의력에 대한 제 ..
by 페페로니아
2020-12-23
메디키넷을 거쳐 콘서타와 항우울제 등등을 반년 좀 넘게 복용중입니다.약물을 맞춰가는 과정이 갠적으로...... 꽤나 드라마틱했기때문에.. 그 이전에 제가 썼던 복용후기 글들은 별로 도움이 안될거같네요ㅋㅋ 지금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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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희망만큼은
by q123
2020-12-22
나는 복합형 ADHD 이다그래서 충동성과 부주의가 겹쳐서 사람에게 신뢰를 얻지 못한다.나는 항상 멍한 내 머리와 부주의로 물건을 잃어버리는 것과 중독성이 강한 것에 늘 끌리며 살았다그런데 이렇게 살아감에 불편함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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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근황 및 노력한 것들
by 컴온썸바디
2020-12-22
에이앱 진단을 받은 지 3달 째가 되어가는군요. 9/20 쯤 처음 성인 ADHD 진단을 받고 9/24 첫 블로그 작성 12/22 오늘 두 번째 블로그 작성 벌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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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헤비유저
by 꿈달
2020-12-20
나는 한때 에이앱 헤비유저였다. 틈만 나면 와서 투덜투덜 주절주절. 에이앱 단톡방에도 살다시피했다.뭐 에이앱을 찾는 빈도가 줄어든 건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한 곳에 내 얘기를 미주알고주알 털어놓고 지나치게 의존하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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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시작하고 있다
by 백호
2020-12-20
시작은 정말 어렵다.하기싫은것의 시작은 더더욱 어렵다.그래도 책 한페이지를 펴보았다.내가 싫어했던 것과 다시한번 마주보기는 아주 어려울거라 생각했는데생각보다 괜찮았다.하고싶은게 생기니까그냥 힘이 났다.어쩌면 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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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by 주서천
2020-12-20
안녕하세요:) 닉네임 주서천이라고 합니다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어떻게 써야 하는지 쉽지가 않내요 나와 같은 아픔이 있는 분들와 만나서 대화하고 싶다는 생각을 시작으로 해서 에이앱까지 왔내요 학창시절 많이 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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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료하고 지루한 오후
by 에이
2020-12-18
너무나 무료하고 지루한 오후에 적는 글이다. 얼른 6시가 되기를 바라며 적는 글이다. 정신과 선생님이랑 이야기 했듯이 지금 일을 1년만 해보자.. 그리고 나서 병가를 쓰던지 퇴직을 하던지 하겠다.훗날 이 순간을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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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 좋은 날
by 파이
2020-12-18
운수 좋은 날 10시에 영등포구에서 상담사 교육이 처음으로 있는 날.눈을 뜨니 9시였다.밥먹을 시간도 씻을 시간도 없었다.집에서 영등포까지 거리는 30분.그때 나는 지체없이 택시를 탈 생각을 해야 했다.하지만 귀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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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짐
by 호우주의보
2020-12-18
왜 공부를 했나. 그들이 좋아했다. 사랑받고 싶었다. 왜 그렇게ㅍ 사랑을 갈구 했을까. 책을 읽었다. 책이 말하는 인생의 진리들 나에겐 그런 진리 그들 처럼 살고 싶었다.그건 내 욕심이였나? 그들에겐 책은 그냥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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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빡빡이다!
by 셜븐
2020-12-17
인터넷 밈 중에 '나는 빡빡이다!'라는 것이 있다. 게임 '바람의 나라'에서는 캐릭터가 죽으면 부활하긴 하지만, 살아있을 때 가지고 있던 모든 아이템이 죽은 그 자리에 떨어진다. 다른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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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대한 기록2
by 호우주의보
2020-12-17
226동 아파트에 살던 시절 우리집은 부자였다. 나는 몰랐는데 어른이되서 그 떄를 생각해보면 상당한 부자였다. 그런데 중학교 3학년 가기 싫은 학원을 억지로 다녀와서 여느떄처럼 밤12시에 집에 들어온 순간 집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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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대한 기록
by 호우주의보
2020-12-16
살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큰아버지 집에 누워게셨던 간암 말기 할머니 병문안. 누워 계셔서 밥도 거의 못드셨지만 우리 가족이 가면 항상 몸을 일으키셔서 반겨주셨다. 아빠한테 할머니가 왜 병원에 안가냐고 물어봤는데 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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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먹으면 나아요
by 우화중인번데기
2020-12-16
근 1년쯤 먹었던가, 우울증이든 adhd든 너무 심하고 고통스러워서 병원에 헐래벌떡 가서 처방받았었다.그 이후로도 급격한 감정폭 변화나 정신나간듯한 행동이 반복되는 정신혼란상태등이 반복되었었- 길게 말해봐야 쓸대없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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