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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료 받고 왔어요.
by 병원가자
2024-07-02
병원에서 카톡으로 마인트차트 검사부터 보내주더라구요.극심한 스트레스와 경증 우울증으로 나왔어요.근데 지금은 제가 생리4일째라 오히려 컨디션 회복했을 시기예요.2주전 무기력증 왔을 생리 전에 검사 했으면 중증으로 나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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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인생이란 드라마의 한 주인공같이 느껴져요..
by serena94
2024-06-30
안녕하세요바쁘게 살다보니 에이앱을 못했는데레벨2되고 블로그를 포스트해봅니다.@특성상 글이 두서가 없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저는 제 인생이 어려서부터 30대가된 지금까지 쭉끝나지 않은 영화같아요.이걸 책으로 쓰기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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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소
by 나낸고
2024-06-13
이사가기 전에 집보러 온다고 해서 부랴부랴 치우는 중이다. 2~3개월전 뭉터기로 버리고 뿌듯해서 자랑 게시판에 글썼는데. 또 원상복구다. 이번엔 바선생이 물건 더미 속에 죽어 있었다. 이사 왔을때 다 박멸한 줄알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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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by ㅇㅈ
2024-06-11
Adhd지만 회피성, 불안도 심해 유초중고대 모두 사회불안으로 무단결석, 자퇴 반복하며 살아왔었다.그런 내 모습이 너무 한심했다. 뒤돌아봤을땐 20대 초반이었고, 그때의 난 내 자신의 가능성을 믿지 못하여 나와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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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성인 adhd임을 깨달은 후..
by 비아이
2024-06-10
adhd임을 알고나서 저는 사실 매우 후련했어요여기 비슷한 분들도 계시던데저는 사실 제가 의지박약에 사회가 규정한 실패자.라는 시선으로 스스로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근데 adhd때문에 이런거라면 제가 문제가 아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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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성인 adhd임을 깨닫기까지...
by 비아이
2024-06-09
안녕하세요 저는 최근에 Adhd 진단을 받은 학생입니다.저는 제가 진짜 ADHD일 줄 몰랐어요.예전에 초등 저학년 시절엔 숙제 좀 안 하긴 했는데(엄마한테 '괜찮아 앉았다 일어나기 하면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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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in my cart? #1 - 2..
by 코노
2024-06-06
ADHD 진단을 받고 인지행동치료까지 받으면서나는 나 자신 스스로가 변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그 과정에서 이사도 하고여러 가지 물건들의 도움을 받고 있는데그 중에서 최근 2개월 동안 유용하게 사용 중인 물건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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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가이드라인 만들기 #0: 인지행동치..
by 코노
2024-06-03
# 0안녕하세요.저는 성인 ADHD 진단을 받은 지 2년 정도 되었고페로스핀 -> 메디키넷을 지나 콘서타로 정착을 한 30대 남성입니다.(메디키넷을 먹고도 의욕이 나지 않아 주치의 쌤이 '콘서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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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상
by 아침의피아노
2024-05-26
새로운 직장에서 일하게 된지 3달즈음 지났다. 일년간 쉬면서 쌓아온 루틴은 와장창 깨진지도 세달즈음 됐다. 힘들다가도 괜찮고 지루하다가도 재밌고 무기력하다가도 금방 일주일이 지나가는 ... 그런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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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
by 노란양말
2024-05-19
안녕하세요 저의 내일부터의 몇 달 간 실행할 계획입니다! 여태... 계속 잤어요...1. ADHD 치료 -> 빨리 인간이 바뀌어야 됨... 시급1) ADHD 인지행동 자가치료 -> 시급(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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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과 주의력은 같은 것인가 다른 것인가? ..
by ilove
2024-05-18
1. 집중력과 주의력은 같은 의미인가?나는 ADHD 약을 2017년부터 복용해왔다. 처음에는 페니드로 시작해서 현재는 서방형 콘서타와 아토목을 병용해서 복용중이다.최근에 나는 집중력과 주의력이 다른 의미라는걸 깨달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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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by 주피터
2024-05-12
저는 취미가 되게 많아요깊게 하는 것도 있고, 가볍게 조금 건드리기만 하는 것도 많아요뜨개질, 3d펜, 수동 오르골, 칼림바, 피아노, 게임, 다양한 프로그램 배우기,그림 그리기, 스티커 모으기, 종이접기, 슬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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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2
by 나나
2024-05-12
또 다른 자아 (?) 를 꺼내고자.. (?)난 약간 영어로 말 할 때 다른 사람이 된 것같다.. 근데.. 먼가 다들 불순한 (?) 목적 .. 인 듯..ㅡㅡ 8ㅅ8난 정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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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즈
by 시몬스
2024-05-10
1. 회사 팀원들이 너무 좋다. 내 장점을 극대화해서 칭찬해주고, 부족한점은 채워준다.그리구 너무 너무 똑똑하다..다양한 관점에서 똑똑들하신데.. 상상하지 못한 것들을 구현해 낸다든가.. 수많은 현안들의 디테일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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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흘러가게 되는 걸까
by 미음비읍
2024-05-06
삶에 대한 강한 의지도, 목적도, 욕심도 없이 그저 흘러가는 대로만 살아왔다. 주변에서 이런 날 보며 너무나도 답답해하고 어떻게든 해주고 싶어하는데 나는 지금이 좋은 걸 뭐 어쩌라고. 하고 싶은 것도 없고 갖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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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추천 너의 힘을 믿어봐
by 원
2024-05-06
인생은 늘 정신이 없고, 위태로우며 힘겁군요.그런 와중에 어찌하면 덜 정신 없고 덜 위태로운 삶을 살 수 있을지 늘 고민하게 되는거 같아요.집앞 카페에 다이어리를 쓰러 나왔습니다. 카페 책장에 "너의 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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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풀이(X) -> 한풀이
by 강박증환자
2024-05-05
(두서없이 안좋은일 한풀이하는 내용이라 안 읽으셔도 좋습니다)지점 사람들 요약: 입출금처럼 쉬운일만 골라하고 나머지는 손가락 까딱도 안하면서 입으로 바쁜티내고 알려주거나 도우려 하지 않음.새로운 업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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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아주 까마득한 옛날이야기
by 아날로그
2024-04-29
너무나 개인적인 이야기. 언젠가 한번은 정리해서 써보고 싶었는데 이곳이 좋겠다.내 유년기 시절은 그다지.그다지보다 훨씬 더 안좋았다.자세히 쓰기엔 너무 오래 걸릴것 같고, 지금이라면 경찰서 갈정도, 집에서는 살얼음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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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의 1/3
by 오뚝이
2024-04-27
벚꽃은 졌지만 매화 등 다른 꽃들이 많이 폈고 벌써 2024년의 1/3이 지나가고 있다. 작년에 비해 정신없는 2024년이지만 나름 배우고 있는 것들이 많아서 보람이 느껴진다.5월은 중순까지 많이 쉴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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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by 냐냐냥
2024-04-23
뭘해도 힘들고 생활리듬도 엉망이다이것때문에 결국 남편이랑 싸웠다수영도 못나갈정도로 상태가 악화되는데 진짜 힘드니까 아이고 소리도 못하겠고 감정조절도 힘들어서 오픈톡방도 나왔다이게 지나가길 빌고 있다빨리 지나갔으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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