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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mentor #3954
by 연이
2018-02-25
~다”로 끝나는 문장보다는 “~요”로 끝나는 글이 제 이야기를 편하게 털어 놓을 수 있는 것 같아서 이런 식으로 글을 써볼게요. ^^ 그동안 에이앱 블로그 글을 보던 독자에서 이제는 블로그에 입주하여 글을 쓰는 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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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대판 싸웠다.
by 4차원ADHD녀
2018-02-25
흔히들 그렇게 얘기한다.ADHD는 유전적인 요소가 강해서 부모가 ADHD 유전자를 가지고 있으면자식도 ADHD가 나타날 가능성이 상당히 있다고.그런 얘기를 감안하자면 나는 정말 돌연변이 중 돌연변이다.우리 외가와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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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은 참 이상한 날이었다.. (Birthda..
by 아침
2018-02-24
남편과 뷔페를 가기로 했다.2년 간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콘서타를 복용해온 난 오늘만큼은 콘서타를 먹지 않겠다는 훌륭한 결심을 했다.이유인즉, 먹어본 사람은 알겠지만 이 계열의 약들은 식욕을 저하시키는 기능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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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 전 충분히 휴식하는 중에 쓰는 글
by 성실
2018-02-22
이 곳에 있는 순간 순간이 너무 소중하다앞으로는 더도말고 덜도말고 2주에 한번씩 힐링하러 와야겠다....1 영어회화 공부법 책을 읽고있다. 이 책에서 하라는 대로 회화책 한 권을 공부하기 시작했다.너무 쉽지도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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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의 안녕
by 헤헤헤
2018-02-20
진짜 뜬금없지만 어제 퇴근하고 집앞에 다 왔을때, 이런 생각이 들었다.내가 어렸을 땐, 과연 내가 커서 정신과에 다니고 있을거란 생각이나 했을까??그렇다 난 이제 어리지 않다....난 젊다!!!! 젊다!!흠 이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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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화 콘서타복용및일적응일지
by 유리꽃
2018-02-18
오랜만에 글을 쓰니 어색하다.이번글은 작년 7월에 올린 일지다. (아침한알씩)콘서타OROS서방정54mg(아침,저녁한알씩)코팩사엑스알서방캡슐37.5 써모펜에스※약복용후몸상태1.저번주보다 한시간 일찍졸리고 한시간일찍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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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타 54mg 복용 중. 후각이 예민해졌다.
by 4차원ADHD녀
2018-02-12
내가 지금 먹는 약은 콘서타 54mg.처음에 먹기 시작할 때보다 용량이 세 배 정도 많은 양이다.치료를 막 시작했던 12월 초엔 콘서타 18mg로 시작했고,그 다음은 36mg, 그리고 나서는 바로 54mg로 갈아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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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7
by 새벽에페니드
2018-02-07
#1. 오늘은 내 임의로, 저번에 먹다 남겨뒀던 18mg짜리를 복용했다.#2. 고양감이 잠깐 들었다. 36mg에 비하면 딱 좋은 정도로. 집중력은 36과 비슷했다. 36이 더 효과가 크지만, 그만큼 정서불안도 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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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능력자와 가짜 능력자를 구별하는 법.
by 4차원ADHD녀
2018-02-06
오랜 시간에 걸쳐서 힘들게 뭔가를 배우고 이뤄냈다면, 정말 선한 목적을 가지고 의미있는 곳에 품위있고 멋지게 써야 한다. 제대로 정신박힌 사람이라면.자기가 갖고 있는 게 권력이 됐든 사회적 지위가 됐든 아니면 물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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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6
by 새벽에페니드
2018-02-06
#1. 약을 먹는데 역한 냄새가 확 났다. 죽어라고 몸이 거부하는 걸 오메가3랑 같이 밀어넣었더니 아침 내내 머리가 아프고 우울했다. 체력이 떨어졌다는 증거였다. 전날 새벽3시에 들어가는 바람에 멜라토닌을 먹지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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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5
by 새벽에페니드
2018-02-05
#1. 한동안 글을 쓰지 않았다. 컴퓨터 화면이 영 불안정했던 탓에 켜기가 겁이 났던 것이다. 핸드폰으로 글을 쓰는 데 익숙하지가 않았고, 갑자기 분홍빛으로 물들거나, 검은 스크래치가 팍! 팍! 가는 화면으로 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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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의사 아닙니다. 처방은 의사에게.
by 4차원ADHD녀
2018-02-04
얼마 전, 어떤 분으로부터 당황스런 쪽지를 받았다. 주로 ADHD와 관련된 내용을 요즘 많이 올렸더니, 나와 같은 ADHD 환자들로부터 쪽지 또는 댓글이 오곤 한다. 주로 병원 어디 다니냐, ADHD가 의심돼서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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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2월
by 헤헤헤
2018-02-01
처음에는 드라마틱한 변화를 기대햇어서 약간 실망햇엇지만요즘은 나름대로 만족하며 지내는 상황이다.오늘도 차장님께 많이 나아졋다는 말을 들었다.물론 모든 문제가 한번에 다 고쳐지긴 쉽지 않은 법...저번에도 쓴 내용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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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여행
by 꿈달
2018-02-01
어쩌다 보니 처음을 혼자 여행을 하게 되었다...기간도 꽤 길어서 한달 가까이나 된다.원래 동생과 가려했으나 거절당하고친구랑 가려했으나 취소당해 혼자가 되었다.인터넷이 엄청 느리다 하여 걱정했으나 그정도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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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맑은향기
2018-01-31
근황을 올립니다에이디 확진 받고 심적으로 폭풍같던 10월이 지나가고 (에이디 확진 때문은 아닙니다)11월부터 얼마전까지 기나긴 알바가 끝났고요.12월 중순부터 하던 일이 1월 들어서는 지루하다 싶었는데 막상 끝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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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
by 새벽에페니드
2018-01-31
1.오늘 도서관법이 개정되었다. 이후 법이 발효되는 대로 학교도서관에는 사서교사가 1인 이상 "있어야"한다.2.사람들이 기뻐했다. 나는 먹이를 찾아 달리던 레밍 떼 안에서 나를 발견했다. 왜 나는 그런 걸 사소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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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을 대면하기
by 성실
2018-01-30
글을 쓴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군요...앞으론 좀더 자주 글을 써야겠어여...근황을 얘기하자면 최근에 다시 병원에 다니기 시작해서 (제가 다니는 병원이라 함은 정신과 밖에 없습니다. 언젠가부터 그렇게 되었음..)메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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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9
by 새벽에페니드
2018-01-29
우선 현재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정리해보자.-0.문헌정보학 학사과정 평생교육원(17.03~18.06;종료예정)1.공무원 공부(17.07~);중요과목 합격선(80/85/90)까지 올렸었음. 4로 인한 한동안의 방황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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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28
by 새벽에페니드
2018-01-28
성장이 최선을 다한 증거라면 최선을 다하긴 했나보다. 사고의 패턴, 추론능력이 전과 달라진 것을 느낀다. 그러니까, 고작 일주일 일해놓고 사람이 바뀌길 바랐고, 바뀌긴 했다는 것이다. 더 못 바뀌어서 슬픈 것이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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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가지 고민 한번 풀어볼까요?
by 조금씩일보
2018-01-28
왠만한 고민들을 정리한 책을 읽고 내용이 좋아 고민들을 참고해서 제 의견과 더불어 정리해보았습니다.직장인과 앞으로 사회에서 첫발을 내딧는 청년들이 고민들이 많습니다. 그런 고민들 중 제일 많을 것 같은 고민 15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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