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 경험으로 만든 나만의 공부법(or 업무효율 올리는 법) ENO 조회수 86 2018-05-02 19:11:56 |
- 되도록이면 밖에 나가서 공부를 한다. (도서관)
- 책상을 깨끗하게 정리를 한다. (그게 안될 경우는 안보이는 곳에 물건을 놓는다)
- 해야될 과목은 하루 3과목을 넘지않도록 한다. (한과목만 하면 금새 지루해지나, 너무 많은 과목을 하면 진도가 너무 안나간다)
4. 중간중간 서서 공부한다. (앉아있으면 멍해진다)
5. 자신의 시간텀을 만들어서 중간중간 쉬어준다. (나는 40분을 기준으로 집중했다가 잠시 바람을 직접적으로 얼굴에 쐴 수 있는 야외에 나갔다가 들어온다. 대략 5분 정도 너무 길면 안좋다)
6. 공부를 하다가 빈 연습장에 공부했던 내용을 그려본다. (나의 경우는 정리를 하는 경우에 그림으로 시각화하는 것을 통해서 정리를 했다)
7. tv,sns,게임 등은 되도록 하지않는다. (나는 tv,sns는 전혀 안하지만, 게임은 한번하면 꽤나 오래하다가 일이 delay된 경우가 많아서 도통 무서워서 못 한다)
8. 종종 멍하고 내가 뭘 해야될지 모르는 때는 실용 영어공부 같은 것을 해본다. (종종 시험이 끝나거나 뭔가 긴장을 유지해줄 수 있는 무언가가 없게되면 나 같은 경우는 그냥 멍~ 때리는 경우가 많아서 일부러 공인영어시험이나 외국어시험 같은 걸 등록해서 긴장을 다진다, 시험 등록비가 대략 한 5만원 내외이니까 멍~하니 지내는 것보단 이것이 쫌 더 생산적이라고 생각한다)
9. 커피를 마신다 (너무 많이마시면 독이 되지만, 무료해질 때 한잔씩 마시면 집중력을 올리는데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10. 찬물로 세안을 한다. (꽤나 정신차리게 된다)
11. 찬물로 샤워를 한다. (어떨때는 엄청 춥고 감기도 걸린다 하지만 나는 일부러 정신차리라고 매주 한번씩은 해준다 나만해야겠다...)
12. 근육 운동을 한다. (나의 경우엔 푸쉬업을 한계까지하면 약간 얼굴이 빨게지면서 정신이 번쩍든다)
13. 일기를 쓴다. (반드시 매일매일 쓰지않더라도, 또 저녁이 아니더라도 쓴다. 나의 경우는 아침,점심,저녁 그냥 한번씩 끄적이거나 일기를 본다. 내가 어디로 가고 있나 점검하는 사항)
14. 셀프 쪽지 테스트를 본다. (반드시 거창할 필요는 없지만, 한 단원이 끝나면 무조건 쪽지 시험을 본다. 다 틀려도 상관없다. 틀리다 보면 정작 시험을 잘 본다. 뭘 틀리는 지를 알 수 있으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