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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상반기 결산
by 오뚝이
2018-06-30
@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우고 싶다....아...동문서답 안하는 방법 좀....알려주세요 ㅜㅜㅜㅜㅜㅜㅜ@ 1-2주 전에 엄마 환갑 잔치를 진행 할 식당을 스스로 예약했다! 돈도 (대부분) 내 돈으로 지불하고@ 처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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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진짜 오랜만에 근황
by ENO
2018-06-29
즈엉~ 말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지방의 한 공과대학 연구소에서 몸 담게 되어그 곳에서 잠깐이나마 제가 배운 것도 나누고또 배우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나름 국내에서 유명한 대학이라기대하고 갔으나매일 이어지는 강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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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살면 안 될 것 같아.
by 4차원ADHD녀
2018-06-29
요며칠 많은 일들이 있었다. 그 중 하나를 꼽자면, 들어간지 얼마 되지 않은 새 직장에서 근무 보류 통보를 받은 것. 알고 보니, 그동안 일하면서 프로페셔널 하지 못했던 부분이 다른 동료들 눈에 띄었고 그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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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간 치료기
by 취향
2018-06-29
안녕하세요 에이앱에 입주하게된 취향입니다.어려서부터 뭘 자꾸 잃어버리고, 정리정돈이 잘안되고 실수가 잦고, 생각이 막 발산하곤 했었습니다. 학교를 다닐 떄는 그러려니 했는데,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일정을 못맞추고,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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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랄 근황 2018.06
by 수다랄
2018-06-26
엄마 수술로 한국에 갔다왔다.수술은 무사히 잘 끝났고, 수술 당일날 간호를 하였다. 간호를 할때에도 에이디 기질이 발동하여 씁쓸하였다.1) 엄마가 물통을 확인하고 사라고하셨는데 확인하지않고 내가 생각한 물통을 사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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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할 일..
by WM
2018-06-25
모든걸 포기하고 싶은 기분이 들던 우울함의 늪에서 빠져나오고 있다...예전에 주의력결핍과 관련한 스터디를 만들어볼까 했는데 혼자 하게 되었다.(학기 중에도 사실 한건 없는데) 종강하니까 할 일이(하고 싶은 일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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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쿼트와 그간의 일상과 아무말
by 백호
2018-06-24
실은 이주일 그 이상 약을 먹지 않았다. 예약자리가 없어서 다음날 다시 연락해봐야한다고 병원이 그랬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까먹고 연락을 안함... 그리고 그냥 이기회에 가까운곳으로 병원을 옮겼다. 약은 저번주부터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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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약일기 ing 서류작업을 했다.
by 치두
2018-06-23
근 1년 동안 복잡한 서류작업이 없었다가이번에 하게 되었다. 작년에는ADHD진단을 받기 전에 했었는데그 때 오탈자가 엄청 많이 나왔다.내가 볼 때는 문제가 없었는데타인이 검사차원에서 보다가발견한 것이었다. 그렇게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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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했습니다~
by 선풍기
2018-06-21
안녕하세요.블로그가 개설된지는 이틀정도 됐는데 기말고사가 바빴어서 소개를 못 썼네요.현재 산도스에스시탈로프람 5mg와 메디키넷 10mg을 복용하고있는 선풍기입니다.저는 20대 중반이고 3d 애니메이션을 전공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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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학기를 마무리하며
by J1NYL1F3
2018-06-19
오늘도 어김없이 오랜만에 글을쓴다는 문구로 시작을하네요얼른 기말고사를 마무리하고 에이앱에 종강했다는 글을 올리고싶었어요ㅎㅎ드디어 종강을 하였습니다^0^ ~~~그동안 우여곡절도 많았고 힘들었지만 탈없이 잘 버텨준 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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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꿈일기와 일상
by 늦춘기
2018-06-19
어제 축구 보면서 큰오빠랑 맥주 마시기로 해놓고 방에 들어와서 맨바닥에 누워 깊은 잠에 빠져 버렸다. 축구 전반끝나기 전에 잠들어서 새벽 4시에 깨서 씻고 아침 10시 반 까지 잣다.이렇게 일찍 깊게 자는 일이 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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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에게 부여하는 새로운 과제: 가족들과의..
by 오뚝이
2018-06-18
*이 과제는 지인들과의 상담 더하기 나의 사색의 결과로 대략적으로 (대충) 만든 가이드라인임가족들과 나의 입장: - 서로 오랫동안 지쳐있는 입장임- 부모 (라고 쓰고 엄마라고 읽는다)가 나에게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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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없어지는 봄학기 2018 마지막 PHA..
by 성실
2018-06-18
0618 월요일 ~ 0620 수요일06 18 월요일 오후 07:27점점 자신이 사라지고 있다….어두운 방안에 혼자 있는것은 정말 위험하다..!돈도 점점 떨어지고…(가난)이틀이 남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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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06. 18 하나의 과정이 끝나가고..
by 새벽에페니드
2018-06-18
2017년 1월 무렵, 그러니까 내가 졸업한 지 약 5개월 쯤 됐을 무렵의 27살이었을 때, 나는 용돈벌이 겸 사회생활 준비운동 겸 들어간 매장직에서 앗뜨거 하고 데인 상태였다. 나는 내가 어디 가서 일이나 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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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전반기 아무말
by dada
2018-06-17
글을 남긴 지 2주가 지났구려.어느 순간 나를 체크하는 것을 놓쳤고새로운 습관을 들이는 것은 여전히 어려웠소기억을 더듬어, 몇 가지 남겨보겠소 6월 5일(화)2주만에 다시 면담이었소.별다른 진전을 보이지 못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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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정리
by 꿈달
2018-06-16
6/6오늘은 현충일일어나서 뒹굴거리다콩국수를 먹고조별과제를 7시간을 했다.약을 먹으면 조별과제가 편하긴하다.남들이 무슨생각하고 무슨 말을 하는지 몰라서 주도적으로 뭘 할 수가 없는데약을 먹으면 좀 나아지는 기분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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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약일기#1 +휴약일기#1
by 홍구리
2018-06-15
약 한 달 전. 극심한 무기력에 사경을 헤매던 나는 극적으로 에이앱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간신히 병원을 찾아가 진단을 받고. 약을 처방받았다. 콘서타는 어렸을 때 틱이 다시 올라올 수도 있다고 아세틸목신을 처방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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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얼을 볼 수 있게 되면서.
by shine
2018-06-16
오랜만이에요!저는 결국 새로운 회사에서의 1주일 교육을 무사히 마치고 주말을 맞이했습니다! :)하하.지난 월요일 첫 교육시간부터 잘 했냐고요? 정답은.. 아니요!! 절대 아니요!! 저는 교육 첫 날과 둘째 날을 끝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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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대충 2018봄학기 phase3
by 성실
2018-06-15
6/15/금~6/18/일---------------------------06 15 금요일 오전 00:51칭구랑 잉과입 속기하는중…반반씩 나눠서 하기로했다. 그래도 같이 할 사람이 있어서 다행이다. 잘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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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되돌아보기
by 연이
2018-06-13
오늘.. 마음이 꽤 우울하다. 몸이 피곤해서 더 그런가 보다. 이유 없이 또 눈물이 났다.. 아니 아주 이유가 없는 건 아니다. 내게 주어진 일을 하고 있을 때.. 사람들이 나를 안쓰럽게 바라보고 있는 시선을 느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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