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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의 심리치료
by 연이
2018-08-30
의심의 흐름내가 지금.. 많이 힘들고 아프구나.. 언제까지.. 이렇게 힘들지... 언제까지 이렇게 하루 벌어 하루 살아야 하지.. 그러고 보면.. 나의 하루는 일하고 먹고 사는데 사용하는 것 같아. 그 외 시간에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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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9~ 기상표.
by 새벽에페니드
2018-08-29
#1. 한 것도 없이 성취감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는 방법, 그것은 일찍 일어나는 것이다.https://www.youtube.com/watch?v=Acv8deK5Rok #2. 어느정도 실력이 쌓여있는 과목도 매일 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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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8 의회직 시험이 끝난 시점에..
by 새벽에페니드
2018-08-28
#1. 이것도 약이 준 변화인가 싶다. 나는 6월 23일 서울시 공무원 시험을 망쳤다.2017년 지방직 시험 2018년 서울시국어 : 80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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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서서는, 하늘을 우러러.
by 모던
2018-08-28
하염없이 눈물이 나고- 도저히 내 자신에게 용서가 안되서는- 이 끝없는 울분을 도저히, 도저히 가라앉힐 수가 없었기에,결국 나는 아버지께 내 힘으로 준비하겠다는 선언을 했다. 희어버린 머리칼이 잔뜩 짙어진 그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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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by what
2018-08-28
입주신청했습니다여기까지 오기까지 몇 가지 난관이 있었습니다먼저 어떻게 본인이 이 병을 확신하게 되어 검색을 하게된 건지가 도저히 기억이 나지가 않습니다어쨌든 이 사이트의 동영상을 보면서 한대 얻어맞은 기분이 들어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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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생각들
by 꿈달
2018-08-28
#1 비가 추적추적 잘도 내립니다.#2 덕분에 밖에는 못나가고 있습니다.안나가고 있다고 보는 게 맞을까요?#3 요새는 악몽을 거의 꾸고 있지 않아요.잠 자는 것에 비해 덜 피곤하기도 하구요.나 그래도 조금씩 괜찮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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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은 머물렀다가 사라지는 것
by 성실
2018-08-28
8월 25일 밤의 기록카페에서 발표 준비를 하다가, 필기하는 손의 움직임이 힘겹다. 에어컨이 너무 차갑다. --> 무기력하다. 무기력하고싶지 않다. 우울하기 싫다. 우울은 인지자원을 갉아먹는다. --> 어둡고 조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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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청, 공감각에 대한 글을 올립니다.
by 토성고양이
2018-08-25
혹시라도 저처럼,소리를 색깔로 느끼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올려봅니다.상담선생님 말로는, 저처럼 종종 저러는 사람이 있다고 하시더라고요.특히 저는 @ 성향과 겹쳐서, 색채짙은 노래를 들으면, 눈앞에 색깔이일랑이는것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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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소를 고르는 방법
by 토성고양이
2018-08-25
저는어렸을때 부터, 제 증상이 우울증으로 보여서, 심리상담을 받은 경험이 있었으나해당기관이 집중력센터라면서, 막상 제가 @가 아니라는 식으로 말하고,제 상태를 오진하고,상담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어서. 여기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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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슨 @약인가 식욕억제제인가
by 헤헤헤
2018-08-25
맨처음 메디키넷을 먹엇을때 식욕이 억제되는 굉장한 부작용을 겪고난 후, 조금씩 용량을 늘리면서 식욕억제 부작용에 대한 강박이 생겻다.난 다이어트로 2~3키로를 감량한 상태엿고, 약을 먹으면서4~ 5키로가 더 빠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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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by 꿈달
2018-08-24
#1최근 들어 가장 좋은 상태이다.#2태풍은 생각만큼 세지 않았다.비도 별로 오지 않았다.#3간만에 마음의 평화가 찾아왔다.이렇게 고요하고 차분할 수가 있다니!놀랍다#4이 고요함과 평화가 날 움직이게 했다.토익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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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4
by 새벽에페니드
2018-08-24
(주의! 약기운에 쓰는 글입니다!)#1. 어젯밤엔 참 편안하게 잤다. 누우면서 다 괜찮다. 다 내려놓자. 잘 때는 다 내려놓자고 생각하고 내버려뒀더니 거짓말처럼 땀을 흘리면서 정말 깊이 잤다. 그분에 대해서도 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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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방
by 늦춘기
2018-08-24
자취를 시작했다 내 방이 코딱지 만해서 너무 좋다. 작은방이 나한테 너무 잘맞다. 샤워 끝내고 물기만 대충 닦고 문앞에 냉장고에서 마스크팩 바로 꺼내서 붙이는 것. 집들이 선물로 받은 차가운 옥수수 수염차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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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가는 힘겹던 여름에서
by 장마
2018-08-23
#1시골에서 일을 가끔씩 도와주곤 합니다. 굉장히 힘들어요. 20kg포대를 나르고 붓고. 또한 피-잡초의 이름-를 뽑는 것은 몹시도 지루하고 나른한 일입니다. 풀을 뽑고. 풀을 베고. 하루종일 풀을 뽑다보면 아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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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지인들과 또 틀어졌다.
by 스데스
2018-08-23
얼마전 약속을 어겼다고 크게 언성을 높인 지인과 대판 싸웠다.분명 약속을 했는데 왜 안지키냐고, 그렇게 내가 만만하게 보이냐는 말을 들었고 난 정말 기억에 없다고 말할뿐이었다.왜냐하면 정말 기억에 없기때문이다.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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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아 멈추어다오
by 꿈달
2018-08-23
*태풍 솔릭이 북상하고 있습니다**저는 두려움에 덜덜 떨고 있습니다태풍에 대한 안 좋은 기억이 많습니다***첫번째 기억아마 매미였을겁니다차 안에서 밖을 보며 무서워서 울었습니다.****두번째 기억이름조차 모릅니다.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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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by 새벽에페니드
2018-08-21
#1. 한창 부작용으로 힘들 시간인데 오늘은 덜해요. 1~2시 정도에 메디키넷을 먹어서, 보통 7시쯤에 약발이 떨어집니다. 평소라면 억제되던 감정들이 팡 터져나오고 충동에 헉헉거리는 시간인데... 지금은 평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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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by 토성고양이
2018-08-21
다 없던 일로 하자고 하기엔너무 먼곳에 와버렸고, 오랜시간이 지나버렸어어.차다리 그때 ‘다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왜 이제서야 나타나서 나를 홀리니’ 이말 하지 말지 그랬어....그러고 나서 연락하지 마라고 하니.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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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by 취향
2018-08-20
#1바에 가서 아드벡 샷, 러스티네일, 네그로니 한잔씩 마시고 나오고 싶다.학교다닐 때 없는 돈 모아 힘들 때마다 한 잔씩 마시고오면 위로받곤했었는데지금 내가 사는 곳 근처엔 혼자 마실만한 바가 없다. #2영화 소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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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by 꿈달
2018-08-19
*잠을 잘 자고 싶다.**악몽 아니면 얕은 잠 아니면 적은 잠...밤잠 3시간 낮잠 3시간***어떻게 하면 잘 잘 수 있을까?수면안대, 귀마개, 바디필로우 더이상 뭘 해야할까?매일 밤마다 잠에 스트레스 받느니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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