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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시대"-추이칭
by 토성고양이
2018-09-10
p55자신이 원하는 삶을 쟁취하고자 하는게 뭐가 잘못된 일이란 말인가. 그건 분명 틀린게 아닐뿐더러 마땅히 해야만 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 시대는 자유의지로 뭔가를 쟁취하는 행위는 다 대역부도한 것으로 치부되든 우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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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9월이 되었습니다.
by 토성고양이
2018-09-10
이번에 여러가지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어요.갑자기 무슨 정신으로, 회사에 가서 나를 뽑아달라고, 돈은 괜찮다고 요구를 하게 된지는 모르겠지만. 어디 회사인지는 말씀드릴 수는 없으나. 연봉은 보장은 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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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매섭게 부는 날씨가 되어버렸어요
by 장마
2018-09-09
#1아침에 일어나서 이불속에서 잠들었다가 다시 깨기를 반복하네요. 그게 한가할 때는 모르다가도 바쁠때는 그런 행동 하나하나가 정말 큰 행복이에요.#2일어나서 잠 좀 깨려고 유튜브 좀 이불속에서 봤어요. 나는 자연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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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8 스티커가 왓다
by 새벽에페니드
2018-09-08
아침공부phase 1를 끝내고 집에 와서 아점을 먹는데 여동생이 뭘 들고왔다.에이앱 스티커였다."뭔데? 군인편지가?""(나도모르게)어...어." 차분님 죄송해요...강제입대동생이 제가 adhd인줄 몰라서...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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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by 취향
2018-09-08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주기적으로 현자타임이 온다고하는데 딱 내가 지금 그 때인 것같다.가슴이 한 켠답답한데 심심하기도하고 옛 생각이 나기도 해서 나의 충동성에 대해 글이나 끄적여 봐야겠다.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A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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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목...
by 꿈달
2018-09-07
#1개강 첫주는 나쁘지 않았어요#2개강 첫주가 나쁘지 않았어요라고 생각해보는 게 처음이군요.#3그동안 개강 첫주의 저는 피곤함과 무기력함으로 물들어있었어요.만사 귀찮지만 학교는 가야하고 그게 너무 싫었죠.#41학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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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7 환기하기.
by 새벽에페니드
2018-09-07
#1. 안정감이 없다. 금방 무너져내린다. 그건 그럴 만하다. 상처에도 역사가 있기 때문이다. 톡 건드리기만 해도 도지는 깊은 상처가 있기 때문이다. 아주 일상적인 것들이 제일 힘들기 때문에 나는 약한 사람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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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해. 더 이상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을..
by 모던
2018-09-13
요즘에는 간절한 열망이 생기지 않는거 같아. 그래서, 이런 내 자신이 너무나 한심해서, 어느날 나는 나 스스로에게 물었어. "너 정말로 간절하긴 한거야? 이러다가 지금 이 절벽 끝에서 떨어지겠어. 너 대체 왜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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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소용돌이
by dada
2018-09-07
#1. 스티커 정말 잘 받았소! 고맙소모든 스티커들을 노트북과 태블릿에 붙였는데특히,"시작이 어렵다면 첫단계가 관한 것이다""좀 늦어지면 어때, 포기만 하지마"를 늘 보면서 마음을 먹고 있소. #2. 그렇게 떨렸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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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에 라이터를 집어던지며(feat.아무말 대..
by 모던
2018-09-05
1.어렸을 때 엄마 손에 이끌려 피아노, 바이올린, 동양화, 서예 등등 별 잡것들을 다 배웠지만 그 중 내가 진심으로 사랑했던건 피아노였다. (물론 오래가지는 않음) 내 기억으로 무엇을 준비하는 것이 힘들었던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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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꼬리 낙서글
by 연이
2018-09-05
저번주 토요일.. 기억에 남는 순간의 조각.... 3살배기쯤 되어 보이는 아이가 길 건너편에서 나에게 다가오려고 했다. “누굴까..?” 내가 손을 흔드니 그 아이도 나를 따라 손을 흔들어주었다. “~누구야 이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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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기억
by WM
2018-09-04
작업기억은*우리가 보통 말하는 주의력이라 볼 수 있다. 우리가 주의를 기울이는 대상에 대한 정보를 유지하기 때문이다.*정보가 처리되는 매 순간 그 정보를 유지하거나 나중을 위해 보관하고 그 정보에 대한 반응을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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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4~ 기상표.
by 새벽에페니드
2018-09-03
#1. 어느 공부던지 내가 어느 부분을 모르고 있으니 알아야겠다는 발악이 필요하다.대학교까진 학교가 있으니 적당히 거기에 맞추면 됐지만 지금 공부는 보다 의식적으로 공부해야 한다.#2. 그런 면에서 지난주는 확실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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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할 것 없지만 만족스러운 개강
by 성실
2018-09-03
어제 달리기 후 1시가 지나 잠이 들었는데 도중에 여러번 자다깨다를 반복하고 최종적으로는 6:39에 일어났다. 앱에 기록된 수면시간은 총 4시간 15분. 어수선한 꿈을 꿔서 기분이 나빴지만 기운을 내서 준비하고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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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에 대해서
by 이단헌트
2018-09-03
흔히 말해지는 @가 사회성이 부족하고 소외받는다고 이야기가 전해진다.이것은 나에게 반은 맞고 반은 틀린것이다. 사람과 사람이 친해지는데는 명분이 있고 사건이 있고 장소가 필요하다.요즘같은 시대에서는 서로 마주보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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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
by 꿈달
2018-09-03
#1개강을 했습니다.#2역시 학교는 재미가 없어요그래도 다녀야겠죠.#3개강기념(?) 악몽을 또 꿨습니다.이젠 악몽을 꿔도 그러려니 합니다.그치만 기분이 썩 유쾌하지는 않네요#4확실히 학교를 다니니깐 좀 덜 게으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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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달
by 망치와톱
2018-09-02
조금 바쁘게 보냈어요. 조금 먼 곳으로 두달간 출장을 갔는데, 매일 타이트하게업무를 진행해야 해결 할 수 있을정도로 일정이 빠듯했거든요. 다행히 일은 무사히 잘 마무리 지을 수 있었고 여유도 조금 생겼답니다.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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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드 사용설명서
by 아침
2018-09-02
말 그대로 페니드 약통에 있는 사용설명서를 캡처하였습니다.인터넷에 떠도는 검증 안된 설보다 사용설명서에 적힌 내용이 더 신뢰도 있겠죠?종이가 워낙 꾸깃꾸깃해서 다리미로 다림...ㅎ이상반응은 이 밑으로도 계속되는데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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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삼일 글쓰기
by 연이
2018-08-31
감사일기아직도... 그 일을 생각하면 마음이 울적하고 슬프고 아프지만... 밥도 잘 먹고 잠도 잘 자고 나름대로.. 일도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제대로 된 사과를 하지 못해서 무거운 마음 덜어낼 수 없지만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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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by 연이
2018-08-30
하루의 흐름겨우겨우 잠에서 벗어났다. 어제.. 만보를 걸었던 탓인지.. 아니면 템포가 빠른 클래식 음악을 틀어놓고 자서인지.. 그도 아니면.. 비가 내리는 날이라 몸이 무거웠던 것인지... 11시에 잠이 깨서 1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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