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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타 복용 2일차]달리자. 내일을 향해서.
by 파이
2018-10-08
약을 복용하면서 중요한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약은 문제를 해결해주지 않는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없던 의지가 갑자기 생겨나는게 아니라 의지를 가지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었다.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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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병사의 비밀 - 성인ADHD 리뷰
by 아침
2018-10-10
생로병사의 비밀 - 성인ADHD (2018. 05. 09 방송)난폭운전하는 사람들, 분노범죄를 일으키는 사람들을 보여줍니다. 성인ADHD를 치료않고 방치하면 위와 같은 분노범죄를 일으키고,우울, 불안증 같은 질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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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8 짧게 끊기.
by 새벽에페니드
2018-10-08
#1. 콤플렉스라는 것은 어쩌다 탁 맞으면 사람을 어린아이처럼 데굴데굴 굴러서 어리광부리게 만든다. 내가 이런 것은 누구의 탓도 심지어 내 잘못도 아니고 그냥 세상이 이렇듯이 내가 이런 것이다. 이유를 찾아봐야 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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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by 파이
2018-10-07
저는 이번에 adhd를 검사받아 블로그 입주신청하게 된 루리라고 합니다!저는 여지껏 살아오면서 집중력이라고는 좋아본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의지력도 말할 것 없었고요.시험 준비를 한다고 서울에 올라와서 3년을 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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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실패를 하셨나요?
by 이단헌트
2018-10-07
약을 먹고 난뒤에도 여전히 자신을 돌아보고 체크하는 치료기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끼게하는일이 벌어졌다.늘상있는일이지만 제대로된 반성을 위해 글을 쓴다.실패에 무뎌지는게 과연 좋은일인지 슬픈일인지 모르겠다. 한계를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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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드 5mg을 추가하다.
by dada
2018-10-06
#. 투약 변경 2018/10/2: 콘서타 27mg(아침) + 페니드 5mg (오후 4시반-5시) + 폭세틴 20mg(밤) 저녁 6시 이후로, 약기운이 뚝 떨어져 영 작업을 안하게 되는 것 때문에 페니드를 처방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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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6
by 새벽에페니드
2018-10-06
#1 오늘은 사실 쉬는날이다. 원래 안 쉬려고 했었다. 태풍이 오셔서 지금까지 쉬었다.안물 안물 안궁샤워를 하고, 머리를 감고, 동생에게 밥을 먹이고, 방청소를 하고, 빨래를 했다. 좋은 타이밍의 좋은 휴식이다.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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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스트와 가스라이터의 6가지 공통점
by 토성고양이
2018-10-06
출처:http://kr.psy.co/6-50.html나르시스트와 가스 라이터의 6 가지 공통적 인 특징출처 : wavebreakmedia / Shutterstock"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머리를 자르면 키가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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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by what
2018-10-02
휴대폰을 물에 빠뜨려서워드프레스가 너무 생소해서블로그와 저는 잘 맞지 않나봅니다제가 느낀 건 상담사는 의사에 비해서 스펙트럼(?)이 다양하여 선택시 주의가 많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어떤 분께서 말씀하시길 의사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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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제시하는 양극성 장애와 ADHD를 구별..
by 홀랑
2018-09-29
글쓴이: ADDitude 에디터들, 박사 재니스 로든 & 로베르토 올리바르디아.번역: 홀랑(에이앱)출처: https://www.additudemag.com/adhd-vs-bipolar-a-guide-to-dis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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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바리스
2018-09-29
나는 공무원 수험생이다6월 지방직 시험이 끝난후 곧 있을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잠깐의 휴식을 갖은뒤 공부를 다시 시작하는데 몸과 마음이 두개로 분리되듯 전혀 의지대로 되지않는 시간들을 보냈다매일을 후회하고 뜻대로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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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수험생의 일기
by 바리스
2018-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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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9
by 새벽에페니드
2018-09-29
#1. 낮밤을 잡았다 (6시~22시) 싶으면 다시 돌아가고. 이젠 아주 14시 기상 04시 취침이다. 왜 이렇게 뒤집히는 걸까. 분명히 효율은 6시에 일어나는 게 좋은데. ㅠㅠ#2. 해서 계기가 또 필요한 김에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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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이앱에 기쁘고 희망적인 글을 올리고싶다.
by 수다랄
2018-10-05
사건이 터져서, 실수를 해서, 다짐뿐인 글이 아닌..다짐을 해서 그 다짐이 이루어져 모두에게 희망이 되고기쁨을 나눌 수 있는 글을 쓰는 날이 오기를 ... 바래봅니다.근래에 회사에서 자기평가서를 내고 면담하는 시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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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개 훅이~
by 홀랑
2018-09-26
용산 아이파크몰은 거대합니다.거~~~~~~~~~~~~~~~~대합니다. 온갖 것들이 온갖 곳에(-_-) 위치하고 있습니다. 조심해야 됩니다.제일 처음 마주친 분은 숙면님이었습니다. 구면인지라 금세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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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낙서를 하며 마음 달래기
by 연이
2018-09-26
내가 원하지 않는 상황에 처해있을 때 마음을 회복하는 방법 중에 하나가 흰 종이에 지금 떠오르는 생각을 아무렇게나 적어보는 일.. 내가 직장을 여러 번 옮길 때마다... 다른 이에게서 상처가 되는 말을 들어서 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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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5
by 새벽에페니드
2018-09-26
#1. 드디어 잊었다. 잊었다는 것은 이름도 모습도 생각나지 않는다는 게 아니라, 더는 마음이 진득하게 달라붙지 않는다는 뜻이다.(까놓고 말하자면 인스타 눈팅이 끝났다는 뜻이다.) 외로움이 느껴진다. 외롭다는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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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와 맞지 않는 사람도 있나봐요
by 장마
2018-09-26
#1멘탈이 약해서 그런가. 남과 수없이 비교하면서 짜증만 내면서 도피해버려서 뭘 할 수가 없네요.#2우울증 환자라 그런지 저는 이따금 자아성찰의 시간을 가집니다. 소용이 없고 무의미한 일이라는걸 알면서, 중2병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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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by 오뚝이
2018-09-21
바운스에서 오뚝이로 닉넴을 바꿨어요 ㅎㅎㅎ오뚝이처럼 넘어져도 스스로 꿋꿋하게 설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요오랫동안 @로서의 제 정체성을 보여주는 닉네임을 바꾸는게 쉬운 결정은 아니었지만 ㅠ더 나아진 모습을 조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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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익명입니다.
by 오렌지
2018-09-21
제목을 읽고서 당황하신 분이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목에서 왜 '익명입니다'라고 소개하냐면요, 제가 등록할 때 실명을 썼는데 에이앱 메일을 주신 분께서 실명은 안 된다고 하셔서, 기존의 이름이 취소 됐어요.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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