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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일상, A에대한 고찰들 기록하기 ^_..
by J1NYL1F3
2019-03-29
올해는 뭔가 좀 더 건설적인 한 해 가 될것같아요작년보다 학교도 더 잘 나가고 알바도 하구있고 이것저것 많이 하려고하고있어요근데 문제는 살이 많이 쪘어요,,^^ 다시 다이어트를 해야겠어요에이앱퍼분들은 삼재라는걸 믿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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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절제력을 키워야해..
by 나래
2019-03-29
오늘내가 들은 이야기는 결국 입이 주책이란 소리고, 대놓고 말하자면 입이 싸다란 소리.물론 감정을 호소하며 많은 사람들과 자신의 이야기하며 토해내는 것은 좋지만.선생님은 그게 안좋다고 생각한다. 남자와 여자의 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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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방으로 피난
by 파이
2019-03-27
#1.울고 싶다저번에 글 쓰고 나서 한동안 글 쓸 일이 없을 것 같았는데 이렇게 빨리 다음 글을 쓰게 될 줄은 몰랐다.글을 쓰려고 에이앱에 접속하는 순간 손목에 달린 시계가 나에게 일어나라며 울음을 토해낸다.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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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by juju
2019-03-26
안녕하세요 가입인사드립니다 ^_^ 저는 이십대 후반 여자입니다. 저는 ADHD 진단을 받은지 2년 정도 되었습니다.어렸을 때는 그냥 잡생각이 많고 말과 행동이 굼뜬 아이였습니다. 중고등~대학생때까지는 남들보다 물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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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03. 25
by 새벽에페니드
2019-03-25
#1. 감작스럽게 평온을 되찾았다. 지난 3일간을 힘들게 했던 에피소드의 마지막에 나는 이제 그냥 마음을 내려놓기로 했다.미워서도 아니고 싫어서도 아니고 친구로서 좋아하지 않아서도 아니다. 그냥 너무 힘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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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by 성실
2019-03-25
1.토요일에는 10시쯤에 일어나서, 친구가 집에 온다길래 천호까지 가서 캡슐커피를 사왔다. 오는길에는 엄마 심부름도 했다. 그러는동안 부모님은 대청소를 하셨다.12시쯤이 되자 배가 엄청 고팠고 엄마가 점심으로 돼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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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03. 23.
by 새벽에페니드
2019-03-23
근황요즘 공부가 다시 흔들린다. 어제 다른 누군가에게 "꽤 흔들리는 편인 것 같다"는 말을 들었다.비하하는 발언도 아니라서 기분나쁘지는 않았다.다만 그 대화 상대자를 '진심으로 대하지 않고' 적당한 말들을 지껄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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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할까
by 핸
2019-03-23
요 며칠 @이 아니라면 도저히 설명이 안되는 실수를 여러개 저질렀습니다. 소설로 쓰래도 한 사람이 동시에 이렇게 많은 실수를 한다고?하고 믿지 못 할 만큼 엉망입니다.이 부분에 대해 어머니와 이야기하시다가 어머니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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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타 45mg 복용 1일차
by 약한사람
2019-03-21
안녕하세요. 약 한 사람입니다.콘서타 36mg을 복용하기 시작한지 두 달만에 45mg으로 증량하게 됐습니다.최근에 아무런 효과와 부작용을 느끼질 못해서요. 소소하게 갖고있던 나쁜 생활습관들은 개선이 됐지만, 공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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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생각
by 성실
2019-03-21
1.오늘까지 제출해야 했던 과제 4개와 퀴즈1개를 부담없이 마치고 퀴즈에서는 100점을 맞았다과목들이 만만해서인것도 있고, 지난학기까지 (이제서야) 대학 공부에대한 감을 잡아서인것도 있겠지만요즘 좋은 바이브를 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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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집중을 해보자!! - 4~6주차
by 노란하마
2019-03-20
맞는 약 용량을 알아가는 시기여서 매주 병원에 갔는데이때는 크리스마스와 신정이 겹치면서 3주치 약을 처방받았습니다.약은 그대로 페니드 30미리였습니다. 약 부작용인 두근거림은 계속 있었습니다.너무 힘든 수준은 아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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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약을 갑자기 끊어서인가 우울증이...
by 헤헤헤
2019-03-20
김창기 샘이 아무래도 약처방에 잇어서 굉장히 과감하신가부당;;내가 약을 먹어도 딱히 @증상에 잇어서 전과 비교될 만큼 뭔가 변화를 느끼지 못하겟다고 햇더니기존에 먹던 아빌리파이하고 항우울제를 빼고, 항불안제 반알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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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by 사이몬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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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첫 글입니다
by 로즈마리
2019-03-20
안녕하세요 로즈마리를 사랑하는 로즈마리입니다.현재는 콘서타를 복용하고 있어요.원래 멍을 잘 때리고 조금 부족한 친구였어요그냥 아무 생각이 없는데 쓸데 없는 생각만하는스트레스에도 취약하구요 안좋은 기억을 자주 떠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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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출(地出)을 찍었다.
by 새벽에페니드
2019-03-19
그저께 밤에 집에 가서 2시까지 인강을 듣느라고 어머니 폰을 썼다가 차라리 컴을 들고 오라고 꾸중을 들었다.음... 그건 위험부담이 너무 크다고 생각했는데 어쨌든 민폐를 끼치면 안 되므로 어제는 가지고 갔다.머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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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랄 근황
by 수다랄
2019-03-18
1. 금전/체중 다이어트여러모로 다이어트를 시작하였다. 첫번째로는 금전적인것인데.. 8년동안 직장생활을 한것에 비해 돈을 너무 조금 모은것같아 기분이 좋지않았다생각해보면 나는 사치를하는 타입이아니다. 비싼옷,가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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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03. 18
by 새벽에페니드
2019-03-18
MP3을 샀다. 음악을 들으면서 걷는 것은 도움이 된다.어제 약이 떨어져서 약 없이 공부하고 오늘은 9시에 맞춰서 병원에 다녀왔다.어젯밤에 mp3에다 묶음으로 때려넣은 뭐시기 추천 애니곡 묶음을 들으면서 걸었다.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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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 3월
by 오뚝이
2019-03-17
1. 그저께 동호회에 가는 과정에서 신기한 일을 경험했다비록 지하철에 있는 사람들에게 깔리겠다는 수준으로 둘러싸있지만작은 한숨만 나올 정도로 생각보다 힘들지 않았다2. 요즈음 요조님에게 큰 관심이 생긴다예전부터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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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3.17 메모
by 성실
2019-03-17
1.평소에는 무의식적으로 나와 다른사람들을 비교하고, 주변인들에게 치이는 느낌을 자주 받았는데요..(누가 치지 않아도 혼자 치임)요새는 그런 느낌이 많이 줄었어요요즘 곁에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들이 늘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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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아무 것도 아니야.
by 파이
2019-03-16
요즘 슬럼프에 빠져서(벌써부터?) 며칠간 엉망진창이었다.그 슬럼프 속에서 나를 구해낸 것은 한마디의 말이었다.우주에서 볼 때 지구에 살고 있는 인간은 먼지에 불과하며 지구의 시간은 눈 깜빡할 사이에 지나가는 순간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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