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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글.
by 우즈
2019-05-23
1.첫진료상당히 유쾌하지 않은 기억으로 남아있다.10여년전 3번정도 정신과를 방문했던 경험이 있는데, 그곳에서의 상담경험들이 그렇다.진료내용과 상관없는 내용들로 시간을 채웠고, 나는 마음이 떠났다.한달 전 즈음 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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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닉언일치
by 새벽에페니드
2019-05-22
가끔 저를 페니드님이라고 부르시는 분들이 계신데 정말 의도치 않은 어... 황송함이에요.저는 비루한 페니드의 종에 불과합니다... 비록 또각또각 자를 예정이긴 하지만. 헤헤 요며칠, 그러니까 한 일주일동안 저는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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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신고서
by 형설지공
2019-05-21
그동안 제가 글이 뜸했습니다.뻘짓(?)하느라 제대로 신경을 못 썼네요 ㅎㅎㅎ;;;앞으로 좋은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1. 심리적으로 부침이 심했다. 늘 같은 실수로, 늘 같은 문제로 스트레스받고 해결하지 못한 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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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을 생성하는 줄기세포라는데..
by 봄날
2019-05-21
https://www.youtube.com/watch?v=as4btLGuIC0#action=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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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키넷 5mg를 받았다.
by 새벽에페니드
2019-05-21
제가 약을 오용/남용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고민이 됩니다. 부모님께서 제 변화에 민감하신 편이라 물어보시면서 걱정하시는 것도 너무 죄송스럽고요. 병원에 거의 3일주기로 가고 있는데 선생님을 닦달하고 있는 게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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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앱 녹음 번개 후기
by 꿈달
2019-05-20
사실 녹음 번개 가는 길부터 뭔가 불길했습니다...타려던 버스 배차가 없어졌고가는길에 고속도로에서 그것도 바로 앞에서 3중 추돌사고맨 앞자리 탔는데 책 읽느라 못봐서 다행이었어요원래 버스에서 책 안 읽는데 갑자기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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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강물에 내 몸을 맡기듯 사는 중
by 오뚝이
2019-05-19
글모임에 가느라 세 명이서 같이 하는 친목에 계속 빠진다고 섭섭해하는 소리를 오늘 친구에게서 들었다항상 금요일 밤에 놀 수는 없어도 불금의 절반은 주변인들과의 친목, 나머지 절반은 글쓰기 모임에 바쳐야 겠다이 융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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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
by 알렉스하
2019-05-18
고등학교 2학년 때 처음 접한 책이다. 그때는 이 책을 읽었을 때 큰 감동을 얻지 못하는 그저 그런 책에 불가했고 군대에 가서도 다시 읽어도 작가의 일생의 일대기를 담은 내용이 크게 와닿지 않았다. 그러다가 오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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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 하는 주말 아침& 결핍에 대한 고찰
by 늦춘기
2019-05-18
자기 전에 디아제팜 1mg 을 먹고 잣더니 기분 좋게 자고 깼다.꿈을 다양하게 꿨음에도 불구하고 푹 잔기분을 느낄수 있나?.. 희안하다오늘은 비교적 일찍 이불을 박차고 일어나 미뤄둿던 손빨래를 했다.원래는 샴푸로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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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좋아서 쓰는 글
by 성실
2019-05-17
에이앱에 글을 쓸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재작년 여름부터 에이앱에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처음에는 개발..ㅋ..ㅋ.ㅋ...얘기, 다음에는 adhd아이들을 가르치던 얘기, 과외얘기, 복학하고 대학다니기 힘들다는 얘기, 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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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드를 먹기 위한 분투
by 새벽에페니드
2019-05-17
요며칠 참 힘들었습니다. 약을 먹으면 머리가 둔해지고, 충동을 다스리기 힘들며, 바로 방금 전에 한 일이 떠오르지 않았어요. 문제를 풀면 2문제는 2번을 보고 4나 3으로 적어서 틀리고, 망설이지 않고 답을 골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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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넘 띄엄띄엄 먹고 있어요
by 봄날
2019-05-16
첨에 넘 의욕적으로 시작을 했는데...그동안 살면서 내가 제일 괴로웠던 것은예전에 했던 나의 나쁜 기억이 계속 반복적으로 끊임없이 되풀이 되는 것이었다.작년에 우울증이라고 생각하고 우울증 약을 먹었을 때아무런 효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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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by 새벽에페니드
2019-05-14
방을 리뉴얼한 지 2주쯤 지났습니다. 예전에는 정시에 일어나보겠다고 문고리에 안경 걸고 시계에 페니드 감고 난리도 아니었지만 지금은 조금 더 발전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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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린텔릭스 -> 뉴프람
by 핸
2019-05-14
메틸 + 스트라테라 후기를 올리지 못 하는 건 증상에 차도를 느끼지 못 하고 있기 때문이다.처음엔 @이 아닌 우울증에 의한 인지능력 저하로 의심되었기에 우울에 의한 인지저하에 효과가 있는 브린텔릭스를 처방받아 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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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과 모험
by 아이나
2019-05-14
안정적인 돈과 노예가 되느냐 비안정적인 돈과 자유인이 되느냐... 주말내내 고민으로 머릿속이 복잡한 와중에 에이앱 분들이 궁금하여 나간 번개에서는 아 이 나이까지 이렇게 서툴고 어린애처럼 사는 @는 사실 나밖에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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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by 형설지공
2019-05-14
어제 일기를 제대로 쓰지 못하여 단상으로 대체합니다.양해 부탁드립니다.1. 공연히 우울감이 밀려왔다. 오후에 운동을 마치고 강의실에 들어갔을 때부터 문제가 있었다. 돌이켜 생각해봐도 책을 읽고 있었던 사람들은 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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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그루
2019-05-14
항상 서툴렀다 좋아하는것만 찾았다하고싶은것만했다 주관이없어 흔들리기만했다생각은 늘 같았다다가오는 사람은 그냥 다 받아들였다늘 부족해보였다늘 나보단 남이 먼저였다관계는 항상 상처였다늘 밑지고 이용당하고 후회했다늘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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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중순의 생각
by 성실
2019-05-14
1.오늘은 의사샘의 말씀대로 달리는 동안 오감을 활성화시키려고 했다.달리기 시작하면 심장에서 따뜻한 기운이 올라온다. 그렇게 온몸이 따뜻해지면 팔과 다리를 움직이는 감각만 느껴진다. 아 그리고 시원한 바람. 바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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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6
by 취향
2019-05-14
룸메회사 기숙사에서 룸메와 같이 산지 어언 2년이 되어 간다. 기숙사는 상가 3,4층에 있는 자그마한 복층 미니텔이다. 룸메와 처음 만나고 서로 간단히 이야기를 나누어보니 룸메는 결벽증을 가지고 있었다. 성인AD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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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번개 모임 후기
by 현
2019-05-13
최근 열린 정모에 참석하지 못해 아쉬워 하던 찰나 을지로 번개 모임을 한다는 소식을 들었다.반가운 마음에 시간을 확인해보니 2시였고 "이번에도 참석을 못하겠네..ㅠ"라며 다음 모임 참가를 기약하려고 했다.8시가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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