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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근황
by 토미미
2019-07-13
지난 주에 나온 성적을 오늘 확인 했다. 15학점중 3개가 F다. 예상한 결과다 출석을 안했으니...당연히 국장은 안나올 테고 학자금 대출도 특별추천서 받아 겨우 가능할것 같다. 집에서는 당연히 국장 나올 줄 알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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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먹으니 좋은 점. 가족들이 좋아한다
by RI
2019-07-12
아주 작은 용량으로 먹기 시작하고엄마한테 말을 하는데 말 끝이 부드럽게 나왔다의식한 게 아닌데.. 툭툭 던지는 말투에서 부드러운 말투로 바뀌었다.나만 느끼는 줄 알았는데엄마가 며칠 후에 요즘 말투가 너무 부드러워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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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만에 남기는 경과
by 팡요
2019-07-12
계속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 미뤄온게 벌써 한달이네요..ㅎㅎ..그 때 처음 남겼던 글 이후로 병원을 또 옮겼어요!집에서 두시간은 잡고가야하는 거리라 오고가는데만 기를 다 빨려서 ㅠㅠ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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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by 우즈
2019-07-12
오랜만에 쓰는 글(일기)마지막 진료를 받은지 3주가 되어가는듯하다.지난 진료때 의사선생님의 "@약은 창의력이나 아이디어를 떨어뜨릴수 있다"는 말에 잠시 복용을 중단했다.요즈음은 과몰입의 시기인것 같다. 밤새 작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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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by 밍내시
2019-07-11
안녕하세요 오늘 입주하게 된 밍밍이라고 합니다.그림그리는 것을 좋아하고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현재프리랜서(라고 쓰고 반백수라고 읽는다.)로 살고 있습니다.예술을 사랑하며 약 4개월 전 에이디일 가능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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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의 비가 내리는 날
by 새벽에페니드
2019-07-10
어제 하루가 너무 길었다.한 것도 없이 누워있었지만 나는 계속 나와 싸워야 했다.우울은 슬프다 슬프다 하는 목소리가 아니었다. 안 돼. 넌 안 돼 하고 말하는 자의적인 판단이었다. "이번에는 마킹, 다음에는 성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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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뭐 약 잘못 먹었냐?"
by 쿼츠
2019-07-10
아담과 이브가 선악과를 따먹은 뒤 에덴 동산에서 쫓겨난 이야기는, 천주교나 개신교 신자가 아니라도 많이들 알고 있는 굉장히 널리 알려진 이야기이다. 절대 선악과만은 먹지 말라는 하느님의 뜻을, “선악과를 먹으면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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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입주하고 쓰는 첫글이네요.
by 토토
2019-07-09
안녕하세요. 저는 토토라고 합니다. 다들 잘 부탁드립니다.저는 ADHD를 진단받은 지 거의 1년이 다 되어가네요.지금은 ADHD의 저를 받아들이고, 이런 나도 있고, 저런 나도 있다는 걸 인정하고 조금씩 변화하고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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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용서를 구한다..
by 몰랑
2019-07-08
세상에 너가 처음 태어날때 너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태어났을꺼야 나는 그때의 널 기억하지 못하지만 넌 남부럽지 않은 사랑을 받았겠지 너의 표정하나하나 너의 몸짓 하나하나 엄마에겐..아빠에겐 세상가장 큰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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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ADHD이다
by 유그루
2019-07-07
나는 ADHD다유치원에서 장기자랑 연습을 할 때나는 '미'음이 나는 노란색 종을 흔드는 담당이었는데화장실가고싶다는 말을 못해서그대로 서서 바지에 오줌을 지려버렸다고작 다섯살이었지만그때의 부끄러움과 수치심이 아직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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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선의 기록일지(1)
by 왈츠킥
2019-07-06
원래는 나의 혼자 불안시의 생각에 대해 적을 생각이었지만.싸움에 대한 회의 그것도 푸념에 영양가 없이 쓴거 벌떡일어나 대수정을 합니다.임시 저장본하고 비교하면서 또 혼자 이불킥 하겠네요-_-;;요약은 나이차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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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by RI
2019-07-06
어제 , 오늘 컨디션이 별로다. 피곤하고 괜히 짜증이 난다. 날이 더워서 그런건지.. 약을 먹으면 힘도 나고 기분도 좋아지는데 변한다는 자체로 좀 우울한 생각이 든다. 나는 약이 없으면 원래 이런 사람인데.. 약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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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의 귀환과 약 적응
by 아이나
2019-07-05
40일간의 호주살기는 재밌었고 가끔 지루하기도 했으며 좋은 경험이었다.회사 다닐때와는 다르게 약에대한 반응실험(마루타 - 나)도 마음 편히 할 수 있었다...회사다닐때 저녁즈음 몰려오는 기분나쁨과 두통이 콘서타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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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치료 팁
by 오뚝이
2019-07-04
비록 아직도 인지치료 중이고 평생 걸쳐서 해야 할 거인데다 저보다 내적으로 성숙하신 분들이 많이 계셔서올리기 조심스럽지만 저처럼 엄청 많이 빙빙 돌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에 올립니다기초재료 자신의 장단점을 객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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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정신 못차리셨군요.....
by 성실
2019-07-04
네.. 아직 정신 못차렸어요...계절학기는 왜이렇게 눈깜짝하면 반이 지나가있고 그런거죠.. 왜 3교시만 끝나면 너무 피곤해서 휴게실에서 잠깐 눈부치다 4시간이 지나있고 그런거죠...?왜이렇게 술을 자주 마시죠..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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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전에 잠들기 챌린지
by 핸
2019-07-03
불안장애가 심한 탓에 아침마다 가슴이 두근거리고 불안하여 어쩔 줄을 몰랐는데딱! 딱! 하루 아침이 평온하고 불안하지 않은 날이 있었다.바로 입원해서 낮에도 몇 시간씩 잠을 자고 밤에도 잠을 자고 시도때도 없이 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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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입주했습니다.
by 정샛별
2019-07-02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보름 전에 ad 판정을 받았고, 3개월전에 ad판정을 받은 애기의 엄마입니다.제가 이런 증상을 겪고 있다는 것을 평생 모르고 지나갈 뻔 했는데, (다른사람들도 다 이렇게 살아가는줄 알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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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2 영 좋지 못한 근황.
by 약한사람
2019-07-02
오랜만입니다. 약 한 사람입니다.치료가 어느정도 안정기에 접어들고 난 뒤로는 에이앱에 오랫동안 상주하거나 장문으로 글을 쓴 적이 없는 것 같은데, 그래도 여기만큼 푸념거리 주절대기 좋은 곳도 없는지라 일이 안 풀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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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메롱
by 꿈달
2019-07-02
정모 후기가 왕창올라와서 질투나서 쓰는 글이 맞습니다.정모를 가지못한 거의 7월 28일 후기를 써보도록 하죠.7월 27일 너무 아픈 저는 다시 병원에 갑니다. 약을 받았습니다.항생제도 받았습니다.근데 아오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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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신촌 정모 1
by 홀랑
2019-07-01
정모 한시간 전인 오후 5시반. 일을 하던 홀랑이는 몹시 피곤하였습니다. 이대로 갔다간 묵언수행 한 두어시간 하다가 제 지루함에 못이겨 술부림을 할 것 같다, 라는 예감이 들었습죠. 그러나 아아, 모로 가도 서울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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