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탁 밑에 버리기로한 오래된 쌀통을 오늘 버리고 쓸고 닦아놓자 결심 후 밖으로 꺼내놨는데 TV에서 델루나를 하길래 홈런볼을 먹을때까지만 볼까? 하다가 완전히 까먹었다...심지어 홈런볼은 손도 안대고 델루나를 집중해서 본것도 아니였는데도 까맣게 잊은 나 자신에게 또 실망하고 울어버렸다ㅠㅠ 그냥 다시 치우면 되는데..이게 이렇게 울일인가 싶어 또 서럽게 엉엉 울었다...한참을 울다 눈물을 닦고 치우기 시작하니 얼마 걸리지않아 금방 닦고 치웠다..아무일도 아니였고 나는 오늘도 원하는것을 더디게라도 해냈다..그러니까 내일은 조금 더 나에게 너그러워질수 있기를 | |
![]() 떡집에 400g 송편이 5천원900g 송편이 12000원이였는데 900g짜리를 2천원으로 보고 양이 많은데 왜 더 싸지??? 왜지??? 하면서 구매했다 이제 이 많은 송편을 어찌해야하나... | |
과제 제출일 헷갈려서 과제도 못 내고 출석도 못 하고... 이번에도 장학금은 물 건너갔네 | |
자책하지말자라고 마음을 먹었는데 또자책을했다 다음엔 괜찮아라고해줘야지 자책해도괜찮아 알았으니 안하면돼 | |
![]() 오늘은 아파트 공동현관에 교통카드 찍었다… | |
![]() 매일 챙기던 콘서타를 집에 놓고와서 오전 내내 뇌에서 파티가 벌어지고 일 집중 못하고 발 동동 구르다가 점심 거르고 택시타고 집에가서 챙겨가지고 다시 출근..택시비 6500원과 날린 내 점심시간ㅠㅠ 언제쯤 이런 실수 안하고 살까 | |
약 먹을 시간 놓쳐서 울면서 누워있다 일찍일어나야하면 일찍 먹고 자면 될걸 왜 나가기 한시간 반까지 잠도 못자고 약도 못먹고 | |
휴대폰 고장나서 고치러 가야하는데 며칠째 미루고 안 가고 있어 불편한데도 그냥 쓰는 중 ㅠㅠ 휴 내일 꼭 가야지 | |
오늘은 일찍 자겠다고 다짐했는데, 또 늦게까지 폰을하게되었다 ㅠㅠ 이만 자야지, 굿나잇! 내일은 더 잘할거야 | |
![]() 오전에 출근하자마자 블루투스 이어폰을 대충 주머니에 쑤셔넣고 컴퓨터 앞에 앉았다. 케이스에 넣지 않았다는 사실을 방금 깨달았다. | |
다이어리 쓰는데 요일이랑 날짜가 안맞아요. 오늘 며칠인지, 몇요일인지 모를 때가 너무 많아요. 뇌에 힘풀고 살아서라고 생각했는데 이것도 @ 문제인거 같아요 | |
냉장고에서 당근케이크 꺼내는데 박력있게(?) 꺼내다가 그대로 바닥에 케이크가 통째로 철퍼덕;;;;; 그걸 또 긁어다가 먹었다, 맛있게. 끄응. | |
![]() 교수님이 '무능력하고 생각하기 싫어하는 직원'을 비판하셨는데 너무 찔림... 찔려서 아프다... | |
![]() 퇴근길, 아파트 공동현관에 사원증 찍었다. | |
요리하면서 음식물이 묻은 주걱을 떨어뜨려 바닥을 닦은지 얼마안되 국자를 떨어뜨린다. 부주의! | |
어서 해야할일을 해야하는데 왜이리 미루고 있는지 모르겠다. 피할수 없다는걸 아는데도 왜이리 회피하지... 빨리하자 | |
퇴근하고 다시 출근하면 꼭 안한일이 한두개씩있어서 한소리듣는당 | |
ADHD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신 아버지와 얘기할때 내가 잘알서 대응하고 있다는 듯이 귀찮게 대답하며 화를냄... 이후 어떻게 잘 말씀드리긴 했지만 항상 화나거나 급한듯이 말하지 않도록 조심해야지.. | |
설문조사가 과제였는데 이번 만큼은 절대 미루지 말아야지 해놓고 마감 당일날 약속 나가기 전 급하게 작성하고 제출함. 무슨 말 썼는지 기억도 안 남. | |
어제 손님한테 설명없이 서비스만 나갔다고 혼났다. 역시 일이 바쁜 직장은 내게는 벅찬것같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