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병원 가는거 지각 한달째 지각만 하는거 같다..; ㅠ 폰 케이스 두고와서 가게도 다녀오고.. | |
난 와이프랑, 아들(18개월)을 데리고 이마트에 물건 2개만 살꺼라서... "후딱 다녀 올테니 차에서 기다려" 하고 선 장을 봤다.....와이프는 핸드폰을 집에두고 온 상태이며 이마트 주차장 차안에서 와이프&아들은 날 기다렸다...............................난 장 보는데 집중하는 바람에?? 와이프가 집인줄 알고 뭐 물어보려고 전화를 하기도 하고,,,,"왜안받아" "애보느라 바쁜갑네 에휴" 라고 생각하고.,,,,그렇게....여유롭게 장을 보고 30분뒤 결제를하고 주차장 가려는데......... "차안에 가족" ..........갑자기 생각났다.....미친듯이 뛰었다 ㅠㅠ.....미치는줄 알았다....가족도 잊어버리겠다 싶어서.........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각했어요 진짜......... | |
팀원들이랑 일했는데 나만 실수를 했다 | |
![]() 직장인의 1순위는 출근인데..편의점에서 단백질바 성분표에 꽂혀서 한참을 보고,비에 젖은 우산을 신명나게 털다가 지각했다 정신 좀 차리자ㅠ | |
![]() 또 할말 못할말 구별을 못했다… | |
엄마한테 또 소리치고 화냈다. 그만좀.. | |
![]() 나도 일하고 언니도 일하고 다른 사람들도 일하는데 한번 이야기를 시작하면 기관총 난사하듯 다다다다 보냄,내 말을 상시 볼수 있는 사람이 아닌데 상대방이 나 바빠! 졸려! 등 말하지 않으면 눈치못채고 나중에서야 앗차!함 주변 사람이 지쳐서 떠나가기 전에 1.말하기 전에 생각하기 2.하고 싶은 말은 최대한 자중하고 잘 듣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기 3.상대방이 나로 인해 어떤 피해를 입을수 있는가 고민하고 말하기 | |
![]() 전날 먹은 밥이 전기밥솥에 그대로 있어 얼른 통에 담아서 냉동 보관해야지!! 하고 부스락바스락 쿵쿵거렸는데 오늘 재택근무라 늦잠자던 언니가 있었음..집에는 나 혼자 사는것이 아닌데 하나에 꽂히면 뭘 조심해야하고 주의해야하는지 자꾸 잊어버림... | |
![]() 대학병원 진료하러 가서 병원에서 문자로 보내준 출입QR코드를 찍어야하는데 당당하게 카카오 QR코드 들이밈... | |
친구들이 집에 온다고 했는데, 준비를 하나도 안함 늦장부리고 잠자고 ㅋㅋ 술먹겠다고 약 안먹었는데 약 안먹었더니 현실에서 벗어나 있더라 약 안먹은게 최고의 실수다 진짜 | |
일하는도중에 혼잣만안하려했는데 또 큰소리로 말해서 옆직원이 놀랐다 | |
일찍 나가려고 일찍 일어나놓고 준비가 늦어 시간 오바로 또 택시비 지출… ㅠㅠ | |
...약 먹는거 깜박했다...어제도 그제도 그그제도...아...ADHD라하면 정신과에서 처방받은 약도 먹어야될텐데 어쩌지...?잘 챙겨먹을수있을까..? | |
아침준비하다가 간장을 쏟는 바람에 벽지가 망가졌다 | |
지각하기 싫은데, 매일 지각하고... | |
실수라기보단 힘들던 일들, 넌 뭐만하면 실수 투성이라고 항상 욕을 먹었다. 사실 그날만 실수 한것인데 그게 매일의 실수가 되었다. | |
집에서 약 한 봉지 잃어버렸다...어디 갔는지 여전히 못 찾고 있다 정리 못하는 건 안 변하네...... | |
약 먹고 일상에서 뭐 잊어버리는 일 정말 많이 개선됐고 많은 일을 순서대로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는데, 진료실 나와서 계산하고 카운터에 처방전 두고 나왔음........ | |
프린트에 시험범위가 적혀있는걸 모르고 친구한테 시험범위를 물어봤는데, 친구가 대충 알려주다가 하나 더 물어보니까 꼽주는 말투로 프린트에 적혀있다고 했다.사실 그건 친구가 처음부터 그렇게 말하면 됐던건데 자책을 했다 | |
리서치 과제가 있었는데 무려 24장 짜리 페이퍼를 한장짜리인줄 알고 그렇게만 읽은나....교수님께 과제가 말이 안된다고 질문하고서야 뒤에 23장 짜리의 존재를 알았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