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초진갔다가 수납하는데 결제만 하고 약 안 받고 안녕히게새요. 하고 나올뻔했다 | |
아는건데.. 진짜로 아는건데 이상하게 계산해버렸다... 일을 하면 할수록 내가 너무 싫어진다. 나도 다른 사람들만큼 잘 하지는 못하더라도 평균은 하고 싶은데, 그게 뭐라고 이렇게 힘든지 모르겠다. 계속 여기를 다녀야하는게 맞는지 의문이 든다. 사실 다른데를 가더라도 상황이 반복될걸 알면서 또 도망치고 싶어졌다. 좋은 사람들 사이에서 일하는게 더 힘이든다. 내가 빌런이기 때문에.. 내가 민폐덩어리기 때문에.. | |
빨리한다고 서두르다 감자칼에 손 베임, 대파등등등 사러가야지 생각해놓고 마트에서 대파 안 사옴 | |
회사에서 또 물 엎질렀어요..제 자신한테 한숨만 나오네요. | |
왜 모든 오탈자/실수는 제출하고 난 뒤 대문짝만하게 보이는건지... | |
3주차 지각 두 번.. 왜 못일어날까 | |
웨이퍼 깬 다음날 회사 또 출근 지옥이네요 일주일 업무배재 되었습니다 | |
웨이퍼 깨먹음 경위서씀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 | |
직장동료는 상사한테 말 하지말랬는데 그걸 못 참고 상사한테 말했다가 동료한테 대체 왜그랬냐 한소리 들었습니다 | |
말을 잘 못하겠다 사회력이 점점 더 나빠진다 | |
매일 매일이 너무 버겁다.. 하루라도 실수를 안하고 넘어가는 날이 없다. 자잘한 실수부터 큰 실수까지.. 매일 실수에 실수니까 점점 자존감은 떨어지고ㅜ 잘하고 있다가도 조그마한 실수에 또 무너져내린다ㅜ 돈계산을 빠릿빠릿하고 확실하게 해야하는 직업인데, 암산도 잘 못하고 계산 실수도 잦아서 큰 금액이 미스가 날 때가 많다ㅜㅜ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개선도 안되는 내가 너무너무 싫다... 실수도 한두번이지 계속 되는 실수에 주변에서도 힘들어하고, 내가 주변사람을 나쁜 사람으로 만드는 것 같다. 하루하루가 고통의 연속이다.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하는지 너무 막막하고 답답하다. | |
![]() 내 뇌는 휘발성 메모리다 회의만 들어가면 그렇게 잘 이야기 하고 아이디어도 내고 조율해 놓고 내가 다까먹는다 진짜 환장하겠다 | |
업무하는데 눈은 뒀다가 뭐하는지 내용 제대로 확인안하고 보내는 기본적인 실수하고, 내용정리하나 제대로 못하고 배운거 까먹고 또 물어보고 그 담날 비슷하게물어보고 ,해야할거 미뤄지면 까먹고 자꾸 쓸데없이 말해서 tmi 날리고 그만하구 싶은데 뭐하나 제대로 하는거 없이 업무습득도 느리고 이해력도 느리고 하루하루 꾸역꾸역 아슬하게 버티는 내 자신이 너무 밉다 나도 진짜 내가 너무 싫어진다... 나아지는거없이 반복되게 살아야한다는게 너무 끔찍하다 | |
말을 너무 많이해서 다른사람들을 불편하게 했다 그러지않으려고 애쓰는데도 말을 하는걸 멈추기가 너무 어렵다.. | |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나와, 그것을 인지하고 꼼꼼히 보려고 노력하는데도 불구하고 또 발생되는 실수들... 자괴감을 극복하기 위해 자꾸 단발성 즐거움을 찾고 그것이 반복되는 삶을 살게 된다는 게 너무 슬프다 | |
이미 선지급한 거래처대금을 안보낸줄 알고 다시 보냈다,,,그것도 사업비로 내려받아서,,,심지어 당일에는 잘 보냈다고 생각하고 룰루랄라 집에갔다. 그리고 오늘 알게되어 된통 깨졌다. 이런 실수가 처음도 아니다. 금액도 1~20만원이 아니라 진짜 천단위인데 이걸 실수 할수가 있나 싶지만 그걸 해냈다. 눈물만 나고 죄송스러운 마음에 퇴사하고 싶다고 말이 목젖까지 올라왔지만 차마 묻어주겠다는 팀장님 앞에 그냥 내팽겨치고 퇴사하고 싶다는 말을 못했다. 그래서 더 마음이 아팠다. | |
타지역으로 자격증 시험보러 갔는데 수험표를 집에 두고왔다. 역근처 pc방에 가서 수험표 출력해서 시험장까지 택시타고 갔다. 기사님이 빠른길로 과속해주셔서 겨우 도착할 수 있었다ㅠㅠ | |
헬스장 카운터에 폰 충전하느라 연결시켜놓고, 운동후 폐점때가 되어서 폰이 없어졌다며 사방팔방 찾느라 난리도 아니었다. 탈의실, 기구 등을헤매고 다니다가 어쩔수없이 직원한테 전화좀 걸어달라 부탁했는데...결국 내손으로 충전 꽂아놓고도 전혀 기억을 못한것이었다...참담하다..어케 이럴수가 있지? 에너지소모에 심신의 피로까지..넉다운되겠다..ad로 살기 너무 서럽다 | |
휴대폰 링이 5달새에 2번이나 떨어졌는데 내탓인지 제품탓인지 모르겠다 암튼 필요해서 하나더 샀는데, 계산하고 카드영수증 받아서 집에오니 물건이 없었다. 방이랑 가방 뒤져봐도 없고..에너지 소모끝에 가게에 다시 갔으나 놔두고 간거 없다고 해서 어쩔수없이 돌아왔다. 이렇게 5천원, 만원, 2만,3만원씩 손해 볼때가 제일 화가난다. 내가 처음 결제하려했을때 다른거 구매문의한다고 막아선 아저씨 때문에 더 정신이 없었던거 같아 상대방까지 원망하는 마음이 생겼다ㅠ | |
내일까지 자취방 비워야되는데 미루고 미루다가 마침내 까먹었다! 오늘은 한게 많아서 자취방비우기까지 하기엔 도저히 기력이없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