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정기검진을 깜빡했다 물론 깜빡한건 아니고 미루고 미루다 과태료를 물었다...근데 과태료 고지서가 안오는데.....기다리면 올까 | |
어제 밤늦게 마트에서 해산물을 사고, 봉지에 넣으려다 물건을 놔두고 왔다. 오늘 찾으러 가니 고객센터 사람들은 어딘지 재밌어 했지만 이 삶에 지친 나는 눈물이 날것같고 울컥 했다. | |
어제 에이앱 가입하고 오늘 잃어버려서 재발급 받았다 우와... 나 이정도였나 | |
콘서트 좋은 자리를 예매해두고 입금을 안해서 놓쳤다. 돈도 있었는데. 애인과 좋은 자리에서 보고 싶었는데 너무 괴롭다 | |
금목걸이 잃어버리고 이틀 후 금팔찌까지 잃어 버렸다. 금전적인 손해도 가슴이 쓰리지만 멍청한 실수를 반복하는 나 자신을 자책하게 돼서 괴롭다. | |
처음으로 회사 지각했다.. 핸드폰 충전이 안되고 꺼져있어서 알람을 못들었다.. 그리고 올해에 실수했던 업무자료가 발견되서 경위서 작성해야한다..... 너무 슬프다 | |
10시수업인데 9시에 일어나서 시간이 남았다고 생각하고 다시 자버렸다 눈뜨니 10시 20분 .. 수업을 못갔다 온라인으로 들으면 되지만 해야할 일을 못 했다는 생각에 자괴감이 든다 | |
아침일찍 본가에 내려가려고 기차표를 예매했는데 담날 9시 넘어서 깨버렸다. 무슨 배짱인지, 어제 밤3시까지 폰보며 뒤척거리고 안일하게 굴어서 벌어진 결과다... | |
미련하게 더 못함에도 밤샜음 밤새지말고 할수있는만큼 하고 바로 쉬고 또 일어나서 하기 | |
해야 할 일을 자꾸만 마루고 안 하게 된다. | |
시간 계산을 느긋하게 해서 ktx를 놓쳤다 | |
해야 할 일을 어제도 미뤘는데 오늘도 미루고 있다. | |
이전 회사다닐때 실수가 떠오름..비치는 흰 원피스에 남색ㅍㅌ가 비치는 걸 그대로 입고 출근했었다. 그리고 린넨 앞치마를 원피스처럼 입겠다며,,속치마도 제대로 안 갖춰입어서 단추 구멍 구멍사이로 ㅍㅌ가 보이는 줄도 모르고 신나게 돌아다닌..여초회사라 다행이긴 했어도 엄청 까였을것 같다... | |
일 안하는 날이라 약 안먹었는데 발목 접질렀다 | |
![]() 오늘이 당장 시험인데, 신분증이 든 지갑을 넣어둔 옷을 잃어버려 한참 뒤졌다. 요즘 무기력해서 산더미같이 쌓인 빨래바구니도 뒤지고, 곳곳을 뒤졌는데 빨래건조대에 걸어놨었다. 못찾을까봐 너무 걱정되고 처신머리 없는 내 자신 때문에 가슴에 불붙듯 괴로웠다. | |
아침에 불현듯 예전의 실수가 떠올랐다. 답답한 꼰대 회사다닐 때 딱 한번..10시까지 자다가 출근못하고 부장의 전화를 받고서야 깼던 일..ㅠㅠ | |
계속 지각해서 결국 혼났다...ㅠ | |
독감예방주사 공짜로 맞을 수도 있었는데 1시간 차이로 신청 못해서 못맞는다..어짜피 내돈으로라도 맞을 생각이었지만 아깝다 | |
전에 입사한 회사에서 같이 일하는 여자분들이 7~8명 가량 됐었다. 워낙 사람에 관심도 없고 건망증땜에 이름을 알기가 힘들었는데.. 다다음날 신입 여자분이 오더니 그 자리에서 바로 직원들의 이름을 기억했다. 눈을 똘망똘망 빛내면서 말이다. 친화력도 무척 좋았고...그래서 겉돌던 나는 자괴감이 느껴졌다.다행히 그래도 같이 일한 사수에게는 뭐든 열심히ㅠ 한다고 인정받았지만.. | |
모처에 자원봉사 신청을 하려고 글을 쓰다가, 순서 연결이 안되어서 노트북을 덮어버렸다. 그리고는 유튜브영상을 보던중에 멈추고 딴지일보 루저론 글을 읽었다. (이 글도 장장 5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어서 지금 며칠째 드문드문 읽고있다.)글을 읽다가 다시 영상으로 되돌아 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