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사가 알려준 대로 일을 했다.오늘은 그래도 실수없이 해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일의순서를 왜 생각하지 않느냐고 그러니 일처리가 그모양이지 않냐고.. 나 뭐한거지 ㅠㅠ | |
프린트해야지 되뇌이고 또 되뇌였는데 결국 깜빡하고 집에 왔다.. | |
처음하는 일은 설명을 해줘도 헤메고 못하고 깜박하기 일수이다 담날 또 못하고 계속 새롭다 첨하는일인거 같다 | |
10만원치 장을 보고 영수증을 확인안했다. 습관이 돼버렸다. | |
왜 자꾸 계산기 숫자를 그대로 못옮기는걸까!! 시험장에서는 제발 제대로 보자 ㅠㅠㅠㅠㅠㅠ | |
오늘도 참으로 쓸데없는 말을 많이 하였다 차라리 침묵을 초조해하지 말고 즐겨보자 | |
오늘 또한건 했다. 마지막 체크카드까지 잊어버렸다. | |
혼자 있을때 행동 하는거 와 사람들 이 있을때 행동하는 것이 다르다 사람들 이 있을때 는 당황스럽고 불안하다 그래서 수십번 내가 떨어트린 물건은 없는지 했어야 했는데 안한 일 들은 없는지 확인한다..지나치게 남 을 의식 하는건지 아님 내가 사람들 을 피하기 위한 방어자세 인지 모르겠다 | |
아이크림 쓰고 마개를 안 닫아 놨더니 눌리고 짜여져 카펫 매트 한 쪽이 엉망이 됐다. 어젠 무슨 낙엽 같은 게 묻어와서 떨어져 있는 줄 알았더니, 다음 날 아침에 정신 차리고 보니, 아이 크림이 마구 짜여진 거였다. 아깝고 속상 | |
괴로운 하루..카드지갑을 잃어버리고 멘붕이 왔고, 지하철 환승을 세네번씩 실수했다..2호선에서 4호선을 갈아타야 하는데 한 코스를 더 가는 바람에, 무거운 짐을 들고 다시 건너편 승강장엘 가서 환승 역에 도착했는데...4호선 환승하는 계단으로 올라가서 4호선 환승한다는 라인으로 급하게 기차를 잡아탔는데.. 타고 나서 내가 내렸던 2호선 전 역으로 간다는걸 알았다. 어쩔 수 없이 지하철을 타고 그전 역엘 가서 건너편에서 다시 갈아 타고..4호선 환승역에 가서 또 한 번 열차를 갈아탔다 정신이 없고 몸이 초죽음이 될 만큼 힘들었다... | |
눈에 보이는 것만 하나보다 이따가 해야지 한 것들이 계속 쌓여있다 | |
아침에 마스크를 안쓰고 나와서 다시 들어가고, 꼭챙겨야겠다 싶어 가방옆에 두고도 안 챙겨나오고.... | |
우산을 도대체 몇십개를 잃어버린건지… 너무 싫다 | |
아이폰도 잃어버렸고 애플워치도 잃어버려서 다시 샀는데 결국 에어팟도 잃어버렸다.. | |
Kf94 마스크를 썼다 답답해서 덴탈로 갈아썼다. 지하철을 타러 나왔는데 왠 아저씨가 날 빤히 쳐다보길래 기분이 나빴다. 근데 나중에 거울로 보니 내가 마스크 두 개를 겹쳐쓴 상태였다. | |
아끼는 분홍색 덴비 그릇을 일층에 놔두고 그냥 왔는데, 오늘 아침에야 생각나서 가지러 갔다. 책상 위가 뒤죽박죽이라서 칫솔 하나를 찾는데 한참이 걸리고 있다...부글부글 | |
업무 끝나고 수정해야지 하고 미뤄두었던 잔업이 쌓여있는걸 발견했다. 1일 4일 7일 9일... 하루에 하나 결제받고 수정하는 식인데 4일 치가 안되어있다... 오래걸리는건 아닌데 음... 왜 까먹었을까.... | |
책을 펴지도 못하고 또 하루종일 딴 짓만 하다 하루가 다 가네.. | |
반복업무든 새로운업무든 다 두렵다 반복업무는 매일 새롭고 새로운업무는 설명을 몇번이고 들어도 못해낼거같고 끝까지 못해낸다. 나한테 기한은 미루라고 있는거 같다. 악순환이다 정말.. | |
8년을 근무했는데 아직도 회사주소가 안 외워진다. 난 진짜 돌대가리일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