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등에 긁힌 상처가 나서 약을 바르고 밴드를 붙였다. 실컷 자고 일어나서 정신차려보니, 상처 아랫쪽에다 밴드를 붙인걸 확인할 수 있었다.... | |
방금 차 빼주러 갔다가 핸드폰을 놓고 와서 다시 내려갔다 왔다..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이런 실수는 그냥 애교로... ㅎㅎ) | |
진단받고 이제 건강히 살려구 영양제들 샀는데 알고보니 최저가보다 만원씩은 더 주고 샀네 증말 왜 꽂히면 충동적으로 이렇게 사는지 | |
어제는 아이의 방과후 첫날.. 교재 공지를 놓쳤다. 몇시 픽업인지 잊지 않으려고 다시한번 공지사항을 꼼꼼히 살폈는데 순간 또 머리가 쭈뼛... 교재준비가 있었던 것이다. 아이에게 너무 미안해서 급히 선생님께 "선생님, 교재가 아직 안와서 오늘만 프린트물로 부탁드려요~" 메세지를 보냈다.... 한참 뒤 선생님 답장.. "어머니~ 교재는 다음주부터 필요해요" ㅜㅜ 공지를 다시 보니.. 2째주부터 교재준비라고 적혀있었다. (실수를 쓰자니 끝이 없다. 이런 나와 살아주는 가족에게 새삼 고맙다. ) | |
오늘 아침 9시50분 아이 선생님에게 전화가 왔다. 무슨일있나 하며 받았다. "어머니 제가 좀 일찍 전화했어요~" 그 순간 머리가 쭈뼛.. "어머! 오늘 10시 상담이죠? 죄송해서 어쩌죠... 제가 급한일이 생겨서 못 갈 것 같아요 ㅜㅜ (차마 잊었다는 말은 못했다)" ..... 선생님 왈... "어머니~ 안오셔도 되요~ 전화상담 인데요... 지금 통화도 어려우세요?" 나는 난독증이 아닌데.. 공지사항의 중요한 요지를 많이 놓친다. 일정표에 적어두고도 일정표 확인하는 것을 깜빡한다.. 전화상담을 마치고 사무실에 앉아있다. | |
지난주 화요일까지 통장을 만들었어야 했는데... 화요일 오전에 할일 목록에서 확인했으나 오후에 하자고 미뤘다. 일요일에 통장 만들었냐고 질문을 받는 순간... 아차 ㅜㅜ 여러가지 변명을 늘어놓으면서 그런 내가 너무 싫었다. ㅜㅜ 월요일에 만들겠다고 했는데... 오늘은 화요일.. 생각을 하면서 왜 나는 안가고 있는가. | |
하루에 하나씩 먹어야 하는 약이 있는데.. 매번 이미 먹었는지 안먹었는지 기억이 안난다 | |
기숙사 공용식당 냉장고에서 쟁여논 음식을 꺼내다가 남의 반찬통을 떨어뜨려 박살냈다. 벌써 두번째다. 아이고 두야 | |
책 반납하러 도서관 지하로 갔더니 1층과 연결되는 통로가 닫혀있었다. 길을 돌아나와서 1층에 반납하러 가는걸 잊고, 집에 가려고 지하철 통로로 걸어들어갔다 | |
진짜하자 계획만세우고실천은제로네 | |
오늘 친구 만나러 가려는 찰나에 왠지 가방이 너무 거추장스러워서 바꿔메고 갔더니.. 정작 선물은 포장까지 다 해놓고는 신발장 앞에 두고 나왔다. 다행히 내일 우리집 근처에 볼일이 있어 온다고 하길래 만나서 줄 약속을 다시 잡았다. 몇 번을 보아도 좋은 친구지만 그래도.. 3년만에 만난건데 오늘 딱 줬으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운 마음이 자꾸 든다ㅠ | |
수강신청 예약 놓침ㅠㅠㅠㅠ | |
기차표예매를 실수해서 환불하려는데 실수일 경우 결제 10분 내 반환 후 새 티켓 재구매하면 취소 수수료가 들지 않는다고 하며 반환 후 재구매 버튼, 반환하기 버튼이 있었는데 모두 읽고도 바보같이 그냥 반환하게 버튼을 누르고 새로 티켓을 구매했다. 수수료는 당연히 날아갔다. | |
엄마 한라봉까주다가 나도모르게 반개를 먹어버렸다.. 반개다먹고나니 정신차려서 진짜 당황했다 | |
대화하다가 모르고 옆에계신 상사분에게 손가락질하였다... 망할... 손가락 잘라버려.. | |
병원첨가는대 검사받야하는데 안경두고옴 오래할꺼 알고 갔는데 늦잠자서 5시까지 밥 못 먹음ㅎㅎ | |
쌀 씻으려다가 쌀통을 엎질렀다 | |
상사가 무슨말을 하는데 잘못들어서 2번물어봤다가 3번 물어보기 눈치보여서 아는척하고 넘기다 결국 나중에 혼이났다 | |
공개로 올리면 안되는 블로그 글 이웃공개로 올렸다가 비공개로 바꿈 ; | |
커피쿠폰 두고왔다 .... 어제 챙길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