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를 잘 하지는 않는데.. 실수하지 않기 위해 남들보다 몇 배로 신경쓰는 느낌 | |
비오는 오늘, 샌들을 신고 화강암 계단을 내려오다가, 순간 확 미끄러져서 정말 크게 다칠뻔 했다. 꽈당탕 큰소리를 내면서 허리랑 엉덩이 부분을 댜쳐서 놀랐고, 아직도 뻐근하다ㅠ 이게 ad로 인한 내 실수인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일인지..잘 모르겠다 | |
며칠 전 일하다가 휴대폰을 또 잃어버렸다. 지난번처럼 쓰레기통에 넣어버린줄 알고 뒤졌으나 그런건 아니었다. 다시 1시간쯤 찾아다녔는데 나중에 어느 직원이 냉장고 안에 폰이 들어있다고 알려줘서 알게되었다..냉장고에 왜 들어있는지 기억도 안 나는데...다시 또 속이 복잡해졌다 | |
지키기로 한 약속을 못 지켜서 선을 넘었다. 지키지 못할 약속을 했다는 것부터가 실수였다. 사과하기엔 너무 늦었고 시간이 되돌려줄 것 같지가 않다. 앞으로 관계적인 약속은 하지 말아야겠다. | |
타인에 대한 욕은.... 일대일로만 해야겠다! 헷. 정당한 분노였지만 머리에 나사가 좀 풀렸던거같다. | |
![]() 병원에서 계산하고 처방전을 두고 와버렸다. 약국에 가서 깨달았다. 다시 되돌아가니 간호사 선생님이 웃으며 처방전을 건네주셨다. 머쓱했다. | |
대화에 있어서 충동적으로 답을 해버렸다. 원하지 않는 대답을 나도 모르게 하고 후회가 됐다. 지혜롭지 못했다. 이미 늦었다. | |
해야할 일을 미뤄버렸다... 그만 미뤄야지 해 놓고 항상 미룬다 내일은 미루지 않고 하기!!! | |
본가에 또 뭘 놓고왔는데 인지도못하고있었다가 전화와서 말해줘서알았다... | |
약을 매일 까먹고 안들고 온다. 숫자를 자꾸 잘못 읽는다 | |
항상 가방에 넣었던 필요용품 잠깐 꺼냈다가 다시 안챙겨서 오늘 내내 불편했음 | |
기말고사 시험을 봤을 떄, 카드 뉴스 제작 실습을 했다. 나는 분량은 자유인 줄 알고 4장만 만들었을 때 주변 애들은 바쁘게 하니까 불안해져서 주변을 돌아다녀 학생들의 카드 제작을 살펴보는 교수님께 물어보니까 분량은 12장 이상이어야 한다더라 난 그거 듣고 식겁해서 얼른 과제창에 미리 제출했던 기획서 확인해서 카드 뉴스에 활용할 계획 다시 살펴보고 어영부영 분량 늘려서 시험 끝나기 직전까지 겨우 끝냄....당연히 현장에서 급하게 만든 거라 퀄리티 보장은 못햇고....나중에 다시 확인해보니 교수님이 내려준 자료에 12장이라고 적혀있었음. 나는 수업 도중에 교수님이 "요즘 카드 뉴스는 쉽게 쉽게 만들어서 3~4장 밖에 안 해"라는 것만 기억해서 그럼 4장만 만들면 되겠군 이라고 판단하고 그 정도만 준비했는데....쩝 | |
핸드폰 떨궜는데 민첩하지 못해서 발 맞음 | |
카페에서 서비스 쿠키를 받았는데 그 쿠키를 들다가 커피를 쏟음 뚜껑을 제대로 닫던지 평평한 곳이 커피를 뒀어야 하는데... | |
말실수 | |
숫자를 잘못봄 | |
술 많이 마시고 가게에 엄마 명품가방을 두고 나와버렸는데 먼 지방에 있는 가게였고 바로 못오더라도 꼭 직접방문경찰신고만 가능하다는 사이버 경찰 말만 듣다가 CCTV확인기간을 놓쳐서 몇년째 그 가방을 못찾고있다 가방을 잃어버렸던 가게는 내가 갔던 날 이후로 오픈도 안 하고 연락처도 없고 경찰도 증거가 없으니 방법이 없다고 한다 친척사이에서 불효녀됨.. ㅠㅠ | |
사용하지 않는데 환불요청이 귀찮아서 미루다가 계속 몇달째 결제되고 있는 정기구독이 많았다.. ㅠㅠ | |
15초 과제 지각했다. 2분전에 저장하고 내면 될거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또 지각했다 | |
머릿속으로 8시에 끝난다고 생각하고 말할때는 '7시에 끝난다'라고 잘못얘기함. 그러면 상대방이 '8시에 끝나잖아!'하고 반드시 수정피드백이 옴. 대체 왜 생각과 말이 다르게 나오는지 노이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