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 서무 하면서 실수 안한 적이 없고 좋은말 들은 적이 없습니다... | |
꽁치살을 한그릇 발라서 들고가다가 옷 쌓아놓은데 엎었다. 비린내나서 세탁해야할 것 같다. 간장찜닭 먹고나서 야채와 국물을 남겨뒸는데 뚜껑열고 어설프게 치우려다 바닥에 처참하게 엎질렀다. 닦아냈는데도 미끈거림이 남아있어서 찝찝하다 | |
스벅 영수증 쿠폰에 물이 닿아서 식별이 안된다고 쓸수 없다고 했다..ㅜ어제 퇴근하고 빵이랑 우유사서 지하철역 갔는데, 역 의자에 앉아있다가 폰을 놔두고 지하철을 탔다. 1정류장 가서 내려서 다시 반대편으로 되돌아왔는데, 5분 만에 폰이 없었다. 역 사무실로 가서 말하고, 전화 빌리는데 폰 습득자가 환승해서 다른 호선 역에 있다는거였다. 거기 맡겨달라고 하고 불안한 맘으로 겨우가서 폰 찾아냈다..ㅠ 정신차려보니 손에 들고 있던 우유가 없어서 뭐지? 싶었는데..되돌아오는길에 보니 그와중에 정신없어서 가방에 넣었고, 뒤집혀서 이미 우유가 줄줄 새고있었다..몇장없는 휴지로 닦으면서 바닥을 굴욕감을 느꼈다..그래도 폰은 찾아서 다행ㅜ | |
![]() 말이 씨게 나갔다... 상대가 잘못한거 맞아도 내가 화낼필요 없는데, 아직 난 연습중인가보다. | |
여기 가입할 때 실수로 두 번 가입했어요…. ㅠㅠ | |
출근해서 홍초 마시려고 바쁘게 꺼내 들고가다가, 통을 직각으로 떨궈서 내 얼굴이랑 옷 앞쪽에 다 튀었다..바닥에도 흥건히 쏟아서 햔번 닦아냈는데, 하필 마르면서 찐득찐득해서 더 골치 아파져서 물걸레로 2번을 밀었다. 그렇지만 옷은 물묻혀 닦아내도 시큼한 냄새가 난다. 오늘도 한건 했네... | |
세제와 올리브오일을 바닥에 같이 뒀는데, 드럼세탁기에 세탁할려다 세제 투입구에 올리브 오일을 넣을 뻔 했다. 뚜껑따고 붓기전에 바로 알아차려서 다행이지 휴.. | |
오늘도 실수했다, 실수를 줄이는걸 넘어서 아예 안하게 될 수 있을지 모르겠다. | |
홍초로 음료 만들어 먹다가 책상, 소파 부분이랑 마스크에까지 흘렸다. 찐득찐득해지기 전에 닦으려고 애썼는데 어케될지...마스크는 시큼한 냄새땜에 못쓰겠어서 버렸다.. | |
오늘도 테이크아웃인지 마시고가는지 핫인지 아이스인지 실수를 많이했다. 주변에서 정정을 많이 해줬다... | |
일하는데 이미 외운 내용도 헷갈리고 까먹어서 정말로 외운것도 의심이 가서 일하면서 목록집을 찾아봤다. 손님께 메뉴가 잘못나가거나 다른메뉴를 제조해서 음식을 버리는 일이 하루 한번은 있고 이번에도 그랬다. | |
장어 초밥을 사왔는데 고무밴드로 고정이 안돼있어서..식탁에 대충 놓다가 바닥에 죄다 엎었다. 장어살이랑 밥덩어리는 뒤짚혔고 장어 양념소스를 가방에도 묻히고 대자리에도 묻히고 심지어는 발에도 묻혔다... | |
생년월일을 잘못 적어서 열심히 준비한 시험을 치지도 못하고 퇴장당했다 | |
치킨을 먹고 뼈담은 치킨박스에 젓가락을 넣어뒀는데 그걸 기억못해서 통째로 쓰레기봉투에 넣어 버렸다. 점심때 식사할려고 찾으니까 없길래 정신이 번쩍 들어서 쓰레기장에서 일쓰 봉투를 풀어헤치니까..역시 젓가락들이 들어있었다. 쓰레기 봉투 풀고 뒤져서 젓가락 다시 찾아오는 기분이 참... | |
에어컨 필터를 결심 2주만엔가 청소하고..정작 리모컨을 찾지못해서 거의 3주째 더위에 시달렸다..이제 보니 입구 상부장 옆쪽에 리모컨이 떡하니 달려있네..그동안 위치 기억도 안나서 엄하게 책상 위만 뒤적거렸었는데., | |
택배를 3개나 전에 살던 주소로 시켜서 오랜만에 갔다오며 옛추억에 잠겼었다... | |
![]() 집중하다가 깨져서 낙서하느라시간을 다 보내버렸어요. 긴장하거나 자책할때마다 불안해서 몸에 상처를 내요. 언제생긴지 모르는 멍자국들이 자꾸 생겨요. | |
6년동안 더마틸로마니아 앓고있습니다 매일 나 자신과의 싸움하느라 힘들어요 ㅋㅋ 그러다가 오늘은 제가 져버려서 온몸의 피부를 다 뜯어버렸어요 제가 너무 더럽고 싫어요 | |
오늘도 밤을 새고 베이프와 카페인 효과로 까무룩 잠들었다... 약을 잘 챙겨먹어야 하는데... 그래도 이제 베이프는 니코틴 있는 건 지인 넘겨주고 무니코만 하다가 이것도 끊을까 싶다... | |
개수대 옆에 일을 보다가, 수도를 틀어 싱크대 상판 쪽 바구니에 물을 받았다. 걸레를 세척하려고...근데 물을 틀고 티백 꺼낸다고 하부장만 보고 있느라 물틀어놓은걸 기억 못했다 아차 싶어서 보니까 지나가던 누가 수도는 꺼준것 같은데..뒤에 도시락 두어개 씻어 엎어둔 부분에 물이 가득 흘러있었다..가뜩이나 일도 많은데 손이 많이간다 속으로 욕하면서 걸레, 핸타로 겨우겨우 닦아 도시락 통 각각 아래에 핸타깔고 정리해 놨다. 그러고 또 수도를 틀어 바구니에 물을 담았는데 도중에 까먹고 딴짓을 해서.. 바로 정신차리니 물이 아까보다 배로 한강처럼 넘쳐나있었다..이젠 진짜 욕이 나올것만 같았다 또 이걸 치워야 된다니 🤦 결국 스퀴즈로 물을 개수대에 다시 밀어넣고! 남은 물자국은 핸타로 닦고...반찬통들 들어내고 밑에 핸타 각각 한장씩 다 깔고 다시 반찬통 올려놓았을 때쯤에야 상황이 종료 되었다...이런 사고쯤은 수시로 치는 나인데 미워하지 말라니..ㅜ 가끔 화나면 머리가 나쁘면 손발이 고생한다는 말이 생각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