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실수를 했다 사수가 알려줬던 내용을 또 까먹고 버벅거렸다 한심하다고 생각할까봐 속이 너무 쓰리다 퇴근할땐 마음도 회사에 두고 퇴근하라는데 이상하게 난 집에서 오늘 했던 그 실수 생각뿐이다 | |
아이패드를 분명 챙겨나왔다고 생각했는데 가방에 없다. 대체 어디에 있는지, 두고 나왔는지조차 하나도 기억이 안 난다. 외출 4시간 후 아이패드를 찾기 전까지는 가방에 있었는지 전혀 기억이 안 난다. 제발 집에 그대로 있었으면 좋겠다. | |
일 하다가 다른 일 하느라 원래 하던 일을 홀라당 까먹는건 언제쯤 고칠 수 있을까... 모든걸 메모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메모를 해놓아도 눈에 안들어오면 까먹고 나중엔 메모를 해야 한다는 사실조차 까먹어버린다...ㅠㅠ...ㅠㅠㅠㅠㅠ... | |
거래처에서 말한 걸 잘못 이해해서 잘못 전달했다... | |
신용카드를 잃어버렸다.. 어젯밤 10:30분 경에 편의점에서 쓴게 마지막인데, 아침에 없다. 내가 손댄 모든걸 뒤져도 없고, 누가 가져갔을리도 없고, 편의점에 물어봐도 모른다 하고, 카드가 스스로 걸어나갔나 싶을정도로 황당하다.. 난 맨날 잃어버린다.. 가끔은 나 자신도 잃어버리는 듯.. | |
헬스하고 샤워물품 까먹고 두고와서 카운터에 맡겨둔 덕에 겨우 찾았다... | |
어제 업무중 금방 들은 내용을 기억 못해서 사수가 한심해 했다...ㅎ | |
실수라고 해야하나... 오늘 잠을 7시간이나 잤는데도 불구하고 출근하고 2시간동안 병든닭처럼 졸았다.... 왜이럴까 | |
바지 주머니에 교통카드를 넣어두고 그대로 세탁기를 돌렸다...빨래 마르고 나서야 겨우 알게됨... | |
어제 진심 암 것도 못하고 짧은 외출에 기가 다 빠져서..... 아침에 잠깐 생긴 활력은 어디가고 또 종일 우울감에 허우적 거렸음 | |
아침에 또 늦어서 택시타고 왔다 ㅎ.... 걸어서 20분 거리인ㄷㅔ..... | |
회의 하다가 집중 안돼서 빨리 쫑내고 싶다는 티 팍팍 내고 나와서 다른 카페 왔는데 또 집중 안돼서 1시간 홀라당 날린듯 오늘 약도 안가져와서 못먹고 그냥..... 눈을 뜨고 있는 수준.... | |
그냥 앞에서 타면 된다고 알려줬는데 횡단보도 건넜다가 다시 멍때리다가 다시 횡단보도 건너와서 비 쫄닥 젖고 또 멍 때리다가 버스 탔고.... 분명히 지도 확인 했는데 그 전 정거장에서 내려서 또 한참 걸어서 들어갔다 진빠져서 바로 잠들고 자정쯤 깨서 새벽 내 못잠....... | |
오늘 말고 어제 한 실수. 메디키넷 두 알을 한꺼번에 먹어버렸다. 폭세틴한알+메디키넷 한알인줄 알고 삼켰는게 메디 두알이었음 ㅠㅠ 어제는 너무 자괴감 들어서 화딱지가 났는데 오늘은 뭐 그럴수도 있지 싶어서 적어봄..ㅠ | |
허무한 감정과 공허감+두통으로 인해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쉬었다… | |
커피 텀블러에 이쁘게 잘 담아놓고 마지막에 바라만보고 안들고왔다 | |
직진본능ㅋㅋㅋ 직진해서 고속도로 못빠져나감;;; | |
오늘은꼭 12시전에 자려고했는데 | |
실수로 강아지 밥을 늦게 줬다 강아지야 미안해... | |
도보로 가야 더 편한 곳을 괜히 차끌고가서 주차자리 찾느라 시간낭비 정신력낭비했다. 손에 들고있던 짐은 쇼핑몰 화장실에 두고 집에왔다. 주차시간 2시간 넘길까봐 서두르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었고 그 과정이 기억이 안난다. 내 머릿속이 통제가 안되고 폭풍 속에 있는것같다. 늘 정신없는 내가 한심하고 자괴감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