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한지 2년이 되어가는데 갈수록 내 자신이 퇴화하는 기분이다... 안해도되는 기본적인 실수가 자꾸 남... 왜이러는건지 모르겠다 정말... ㅠㅠㅠ | |
하...병원에 약 잘못보내서 일 커짐..죽고싶다 그냥 | |
병원가는 거 까먹고 하루종일 잤다 | |
내일이 과제 제출이지만 10초 공부하다 딴짓하고 10초 공부하다 딴생각 한다.. | |
내일이 과제 제출이지만 10초 공부하다 딴짓하고 10초 공부하다 딴생각 한다.. | |
집에와서 공부하자 맘먹고 아이패드 들고왔는데 결국 유튜브행..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자 제발.. | |
직장 문 안 잠구고 퇴근함 | |
면접시간을 착각하고 기억해서 놓쳐버렸다.. 진짜 바보같은 나 | |
갈비찜 1l 물에 잠긴 냄비 바닥에 떨굼..ㅋㅋㅋㅋㅋㅋ | |
비밀번호 틀릴 때는 어떻게 할 지 생각 안 했어 | |
아침부터 너무 바빠서 생크림 케이크 유통기한 표시하는 거 잊어버림 | |
중요한 내용을 길게 장문으로 적다가 수정이 채 끝나기도 전에 엔터를 눌렀다.. 보통 이럴 때는 메모장에 옮겨서 정리 후에 보내는데 오늘은 마음이 급했던 건지 안일했던 건지 ‘엇 그러면 어떡하지?’하면서 안 하던 실수를 진짜 해 버림 ㅠ | |
중요한 단톡방 3번이나 광고방 나가기하다가 ..또 나갓다 ㅜ아오 왜이러니 | |
알림문자 확인 안하고 뒤늦게 물건 찾으러갔다.중요한건 체크체크하자 | |
차키 두고내림 돈안내고 편의점 나옴 말 헛나옴 뭐에 걸려 넘어짐.. 끝도 없다. 하지만 불현듯 이게 내 죄는 아님을 상기한다. | |
어제 카톡으로 복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침에 사무실 오자마자 까먹어서 혼났다 | |
너무나 당연하게 공휴일로 예약을 안내했다. 문제의식이 없었다. | |
내가 했던 말 실수를 끝없이 떠올리고 잠을 자지못한다.자꾸만 수치스러워한다.. | |
상대가 하는말 끝까지 듣고 말하기.긴장되고 그런 대화의 사이에 참지 못하고 말을 끼어든다.상대의 말이 다 끝나고 말하기.급해지지 말자 | |
긴장해서 상대방이 어떤 말을 하는지 잘 안들어오는데 맞장구를 치다가 내가 한 말과 모순되는 맞장구를 쳐서 상대방이 살짝 의아해했다 내게는 이런 일이 너무 많아서 큰 사건은 아니지만 오늘도 약간의 자괴감이 쌓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