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악성코드 논란인 중국어플을 깔아서 엄청 싸우고서는 굳이 안해도 될말을 일부러 더 날카롭게했다. 왜자꾸 나는 반복하고 후회할까? | |
학생들 문제를 풀리는데, 순서대로 풀고 있는지 확인을 또 안 했다. 일곱 번 정도 같은 실수를 한 것 같다. 원장님이 화가 정말 많이 나 보이셨다. 출근하기가 두려웠는데 잘렸다는 문자를 받았다. 괜찮아.............. | |
기차표 생각없이 잡았는데 가야하는 방향이랑 반대였음...ㅋㅋㅋ 에휴 출발하기 전에 알아서 그나마 다행 | |
여기 웃기다 ㅋㅋ 다들 힘내세여 저는 어제 친구랑 약속있었는데 까먹고 근교 여행감... 친구가 '나 이제 출발해~'라고 카톡와서 기겁하며 전화로 눈물의 참회를 함 | |
오늘 오전부터 화를 많이 냄.. 내가 이전에 설명해준거에 대해서 상대방이 똑같은 실수를 범하는게 빡쳐서 그런거 같음.. 화가 많이 늘어서 걱정이다.. | |
중요한 전달사항이 있었는데 제대로 얘기를 전달하지 않아서 컴플레인이 들어오고, 공개적으로 꾸중을 들었다. | |
오늘 아침부터 회의인줄 알고 일찍나감. 알고보니 점심이후였음. 미팅준비하려고 일찍왔다고함. | |
택배 보내야하는데 갯수도 잘못 적고 포장도 잘못해서 마감직전에 겨우 취소하고 가져왔어요 ㅠㅠ 우체국 직원분들 마감한거 있어서 절차 복잡해지셨던데 죄송합니다... | |
오늘의 방송자막에 3일 전 것을 입력..방송송출됨.. | |
공지사항에 날짜를 잘못 입력하였다는 사실을 2주 뒤인 오늘에서야 알았음..^^;; | |
![]() 회의 시간에 참지 못하고 대화를 겹치게해서 상사에게 공개적으로 꾸지람을 들었다. 남들은 안하는 걸 나는 조절해야하니 슬프지만 어쩔 수 없다. | |
![]() 아무도 안 하는 지각을 6번째다. 매해 2번 큰 지각을 한 셈이다. 늦게 자면 절대 안 되는 걸 알았는데 왜 늦게 잔 건지 멍청하다. 선임선생님께 매번 죄송하고 할 말이 없다... | |
쓰던 큰 종이컵 재 사용하려고 잠시 공용책상 한켠에 뒀는데 까먹었다. 어쩐지 찜찜하더라니. 먹은 것도 안치우는 사람이라고 생각할듯하다 | |
버스 잘못내림… | |
"~에 대한 부분에 대한 대안이 필요하다고 생각" 내 사고회로는 도대체 왜 이럴까...글을 쓰다가 다른 문장도 같이 생각하게 되어 반복해 쓰는 실수를 한다. | |
어제 선그라스 첫개시하고 어딘가에 두고 옴..그것도 오늘 누가 선그라스 어쨌는지 물어봐서 알아챘다..ㅠ | |
기껏 예약이 잡힌 MRI는 까먹어서 못 가놓고 초음파+피검사는 날짜 맞춰 잘 갔다고 스스로 기특해했더니.. 초음파만 받고 피검사는 까먹어버리고 그냥 집으로 와버렸다. | |
회사에서 중요한 행사가 있는 날이라 일찍 일어나야지 수없이 다짐했는데, 결국 또 아침 충동을 이기지 못 하고 택시를 탔다. | |
주식 1주를 매도할 생각이었으나 실수로 매수 버튼을 눌러서 주식을 더 사버렸습니다. | |
어제 아르바이트때 정신없이 자리를 치웠습니다.. 그리고 사람 말에 경청하지 않았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