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는데 또 손님앞에서 말 더듬고 포스기 잘못찍을뻔했다 | |
남자친구랑 싸우다가 할 말 까먹어서 말도 더듬고 할 이야기도 기억이 안나서 다 하질 못했다. 분하다... ㅠㅠㅠㅠ | |
약속이 있었는데 요일을 착각해서 파토났다... | |
침착하지 못해 안해도 될 말을 해버렸다 | |
시간을 착각하는 바람에 모든 일이 꼬여버렸다 ㅠㅠ | |
아침에 일이 있었는데 늦잠잤다 ..아침부터 ... | |
약 다른거 먹었다. 삼키고 나서 깨달았다 | |
제대로 손절을 못해 큰 손해를 입었다... | |
옷을 뒤집어입었다 | |
해야할일을 정해놓고 다른일들을 중간중간에 하다가 아무것도 마치지 못했다 | |
지국장님께 카톡으로 참지못하고 따짐. | |
회사에서 사용 할 사무용품을 내 신용카드로 계산했다 | |
해야할일은태산.. 이사가 코앞인데 아무것도 진행 못하고 있음ㅠㅠ | |
드라이클리닝 소재인데, 세탁법 얘기도 안 하고 판매했다. 꼭 얘기해줬어야 하는 거였는데 큰일났다 ㅠㅠㅠ. | |
할일이 있는데 졸려서 낮잠을 실컷 자버렸다. 꼭 밤에 안 자고 낮에 잠이 쏟아지네요 ㅠㅠ | |
오늘 와이프가 버리지 말라고 한, 육수가 담긴 냄비를 설거지하면서 씻어버렸다 | |
실수한게 있는데 쓰려하니 기억이 안난다.. 분명 오늘 아차! 하는 느낌을 받았는데 아아아아아아아ㅏㄱ | |
흰패딩과 흰 니트를입고 커피를 쏟았다...^^ | |
4시30분에 일어나서 계속 폰질,,,, | |
아니.. 저도 물 없이 생쌀 넣고 밥솥 버튼 눌렀는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