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결과지를 받아야하는데 검사지 받아야 한다고 했다 하하하 | |
어제 스케줄러 쓰는거 잊었다 ㅋㅋㅋ 어제만 내용이 텅텅 비었다 크크크 근데 뭐하다가 하나도 안썼는지는 기억이 안난다 | |
잊지 않으려고 메모를 해두었는데 메모지를 잃어버렸다.. | |
... 여기 나와 있는 글들이 나 제 이야기같아서 눈물이 계속 나요.... 그 전에는 그저 나의 의지가 약해서 그런거라고 생각했는데... 아직 검사전 이지만 멍들고 시간에 개념이 서지 않고 돈관리가 안되어 감당 안되는 행동들을 하고 그것에 스트레스받고 약물 오남용을하고 인간관계가 가족에게까지 위기이고 잠을 잘수없어 정신과 치료를 받아봣지만 선생님또한 나와 캐미가 안 맞았고 수면제와 불안한 부분에 약처방만 해주어 정신과에 안가게되었고 이 모든 문제들이 그저 어디서 부터 꼬인지 모르지만 난 의지가 없고 열심히 하지만 실수하고 잊고 하면서 결과가 노력한만큼 항상 못 나오면서 난 이 정도밖에 안되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마음속으로 가지고 있으면서 자존감이 떨어지고 모든일에서 노력한 결과에 상응하지 못함또한 잦아지며 무기력과 포기라는걸 쉽게 해버리며 나 의 주체성및 그래도 살기위해 생각한게 보여지는 외적인 부분에서 그걸 찾으려고하게되면서 소비에대해 망각하고 나의 가계는 지금 나의 수준과 맞지 않은 상태에서 골머리를 앓음과 동시에 또 회피하고 있다...그렇게 주저리주저리 글을 쓰면서도 말의 정리가 되지않고 이글을 쓰는동안에도 감정의 기복이 굉장히 많이왔다갔다 하고 뭔말을 하는지 정리가 안된다... 이렇게 또 주저리주저리 토해낸다... | |
돈도 없는데 눈이 가는 물건이 생겼다.. 사고싶다...ㅜㅠ 분명 충동적으로 구매하게 될 것같다. | |
오늘도 특가떠서 정신줄 놓고 질렀다가 구매취소했다. 나는 특가만 뜨면 사고 싶어하는 충동이 매우 강하다. 앱 설정 들어가서 알림허용 해제해야겠다ㅜㅜ | |
냉장고에서 썩어가는 사과, 바나나, 먹다남은 죽을 발견했다.. 맞다 식빵도.. 그냥 사지말아야겠다 ㅜ ㅜ | |
택배 를 전에 살던 집으로 보냈다.. 일주일 뒤 그 시실을 알고 오늘 겨우 찾았다 | |
![]() 또 사다둔 음식의 유통기한이 지났다. | |
유연근무 쓰려 일찍 왔는데 과장님 연가인데 과장님 결재로 올려서 결국 그냥 일찍온게 되었다 ^ㅁ^! 하하 | |
이력서 쓰는거 잊고 서류더미에서 열심히 파쇄할 종이를 골라내고 있었다.이건 나중에 해도 되는 일인데... 우선순위 문제 + 깜박하기 문제가 있군. | |
![]() 지각위기에서 집을 튀어나와 2분쯤 파워워킹을 하다가 문득 마스크를 안 들고 나왔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다시 집으로 돌아가 마스크를 챙긴 다음 택시를 탔다. | |
오늘 아이 치과가는 날이었는데...브롤스타즈 카드 사달라고 떼쓰는 아이에게 붙잡혀 문방구에 끌려가면서 다 까먹어버림. | |
![]() 지난 달부터 약 복용 안 하고 내 의지에 따라 내 문제점인 혼잣말, 거짓말, 산만한 행동을 고치려 노력했지만, 지난 주부터 다녀온 도시농부 수업에서 주변에 내 행동으로 민폐를 끼친 탓에 도시농부 수업에서 추방당했다. 아마 내 행동과 말투부터가 가장 문제인 듯 싶다. 그보다 더 큰 문제는 여전히 내 가족, 내 동생, 내 주변인들이 나의 결점으로 인해 아무도 어울리려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것또한 고치려 옛날부터 약을 먹어가며 노력했지만 번번이 실패했다. | |
분명 잘 확인한다고 했는데도 메일 또 잘못 보냈다 ㅠ심지어 약 먹은 상태에서도. ㅠ약 용량 상담하러 가야겠다. ㅠㅠ | |
집중력이 떨어져서 여기저기 손발을 물건에 부딛친다. 아프고 화가난다. | |
오늘도 난 늦게 일어났다 가장 큰 실수다 | |
![]() 실리콘 하자보수 한곳을 건드려버였다 수습하려 손을 댈수록 더 망가졌다 | |
1시에잠깐30분자고 공부할라캣는데,10시까지퍼질러잠 | |
![]() 방청소를 하면서 카톡을 하다가 진지한 대화를 하느라고 잠시 멈춰섰다가, 앉아서 폰을 가지고 놀다가, 앗 생각해보니 청소를 하던 중이었다. 저멀리 널부러진 청소기ㅠ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