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끓인사골 한냄비 아침에끓이는걸 깜빡했는데 ....다상했네 | |
상사가 하는 말 맥락 파악을 못하고 작은 거에만 집중하니까 상사가 답답한 나머지 다른 직원한테 가서 해결하더라. 소리는 들리는데 내용 파악이 안 된다 내일 출근하기 너무 싫다 정말 | |
엑셀함수적용을 했는데 결과값이안나와서 시무룩했는데 알고보니 데이터를 숫자화시켜야했었는데 쌤으로적용해서였다... 어려운거(수식적용)은 했는데 기본적인걸못했다... 진정한ad다운실수...! | |
알바 중 어떤 음료를 만들다 다른 음료를 생각하느라 레시피 실수를 했다. 저번에는 우산을 놔두고 내렸다. 물건잃어버리는 법은 없었는데 점점 나빠지는것 같다. 그리고 자꾸 이야기나 기사 등 읽어도 세부적인 부분은 기억하지 못하고 자꾸 잊어버린다. | |
시험 일주일 남았지만 공부를 안하고있다.... | |
나도 머리는 알겠는데 중요한 자리인데 계속 핸드폰에 눈길이 가서 한번 또 깨짐 | |
집가는길에 편의점에서 마실거 하나 사놓고 까먹어서 또 하나 더 샀다... | |
![]() 하하하하 인감을 어디에 뒀더라 하하하하하하 | |
보고문서에 내용썼는데 쓰고제출하고나니 내가의도한내용이랑 전혀다르게써서 수정하는도중에 팀장님한테지적받았네 에휴... | |
또 나가야 할 시간에 씻었다. 이미 늦은 상태에서 버스를 10분 기다리고 타야할 버스가 지나가는 것을 그냥 보고 있었다••• 인생아 | |
![]() 약속을 잡아두고 잊어버렸다! | |
누가 우리집에 몰래들어올까봐 걱정되서 집 비밀번호를 어렵게 바꾸고 내가까먹어버림.. | |
너무 속상하다. 제일 아끼던 손톱깎이를 실수로 쓰레기통에 버렸나보다 나는 쓰레기통 앞에서 손톱을 깎는데.. 너무나 속상해서 펑펑 울었다. 5년 전에 친구에게 선물받은 예쁘고 손톱이 정말 잘 잘리는 손톱깎이였다. 지금은 다이소에서 급하게 산 손톱깎이를 쓰고 있는데 잘리지도 않고 손톱이 찢어진다 너무 화가 난다.. 이런걸 돈받고팔다니ㅠㅠ 손톱깎는것을 강박증처럼 하는 나에게는 고문이 따로 없다 정말 슬프다. 차라리 쓰레기통이 아닌 집안 어딘가에서 나왔으면 좋겠는데 원룸이라 더 나올 곳도 없다. 너무너무 속상하다 | |
집 카드키를 잃어버렸다.. 3개월 전부터는 그 도어락 회사가 없어져서 카드 재발급도 안된다는데.. 하.. | |
![]() 약을 먹었는지 안먹었는지를 잊어버림 | |
![]() 일하면서 자꾸 위치를 서로 바꾸어 반대로 말한다 | |
![]() 또 안경쓰고 머리감음 | |
![]() 아아 자소서 제출 15일 까지인줄 알고 편히 있었는데 오늘 저녁까지였다.... | |
치과예약을 두번이나 까먹었다ㅜ 간호사샘이 화난 거 같아 죄송했다. 할 일을 아침에 체크하는데 앞으론 할 일을 전날 저녁에 적어놔야겠다. | |
매번 일일업무보고 쓰는거 안틀린다고 마음먹고 자세히보는데 꼭 보내고나서 틀린게보이거나 다음날 팀장님한테 혼나고나서야틀린게보이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