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 수업인데 2시인줄 알았다. 다행이다. 보통은 2시 수업을 3시로 착각하는데. | |
까먹고 어제 일일보고서 안 써서 까임. 월요일 정기 일정이냐고 아오 진짜ㅋㅋ | |
![]() 늘 감정이 먼저 앞선 행동 후 깨닳는..아...이놈의 경솔함. 내일은 실수가 없길! | |
![]() 힝 또 아이패드 들고오는거 까먹었다... | |
친구생일 달력에 적어두고 같이 축하연락해주자고 전날 약속했는데 3일 지나고 오늘 생각났다 | |
![]() 1박2일 여행. 원래 짐이 많은 편이다보니 이것저것 가방을 꽉꽉 채워서 잔뜩 이고지고 출발했다. 그런데 칫솔을 챙기는걸 까먹음. | |
![]() 요즘 약 먹는 걸 계속 깜빡해서 2-3일에 한 번 꼴로 먹는다. 이래도 괜찮은건지 걱정이 된다. | |
실수와 관련된 글을 적는곳인데 아무거나 적어버렸다. 삭제가 되지 않는다.. 실수 게시판에 실수라니 | |
돈가스 튀기다 태워먹음 | |
저녁에 아이에게 아빌리파이 2mg을 먹이는데 준걸 깜박하고 또 먹였다.ㅠ 병원에 전화할까 고민하다가 오늘 애가 멀쩡해보여서 오늘저녁은 건너뛰고 내일 먹일까.....이래도 되는지 모르겠다 ㅠ | |
약을 잃어버렸다. | |
![]() 안경쓰고 머리감음 | |
누릉지사탕을 사러 마트에 가서 초밥을 사왔다. | |
면접이었는데 깜빡했다. 참 인생 어렵다. 언제가지 이렇게 살아야하나. | |
12시에 시작한 일 이제 반정도 했다~~ 1시간 반이면 남들 다 끝낼 일인데........ | |
아침에 엘리베이터 고장났는데 차키 두고 지하주차장 도착. 7층 왕복 오늘의 운동 끝 | |
셀프 주유소에 법인 카드 놔두고 그냥 옴. 찾아서 다행 | |
에어컨 켜고 일 갔다옴 ㅎㅎ | |
식용허브를 먹겠단 부푼 꿈을 꿨지만 진딧물을 보고 농약을 사와서 쳤다 치고나니까 생각나네 ㅎㅎ | |
오늘 엄마랑 같이 찍은 사진을 가지러 갔어야 하는데 회사 친구들과 뭔가 괜히 시간낭비한것같은 느낌이야 차라리 기분좋게 엄마만나서 밥먹고 사진 받아올걸 그랬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