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을 하는데 직원분들과 점심을 먹었다. 높으신 분이 술을 안좋아하는 직원분에게 술을 권하고 직원분이 아무말도 못하시는데 내가 웃으면서 다이어트 하신다고 둘러댄 뒤로 표정이 굳으시며 기분이 안좋아지셨다. 나름 술을 거부하실수 있게 도와드린다는게 사실 큰 민폐가 될 수 있는 행위가 될 수 있다는걸 생각하지 못한 내가 스스로도 이해가지 않는다. | |
엄청나게 늦었다 말도 안되게... 난 왜 이럴까? 나 자신이 너무 싫다 | |
전에없던 새품목 발주하는데 첨보는거에 패닉와서 개수도 잘못등록하고,,엉뚱한 샘플 줄뻔하고,,이전품목들이랑 같은 방식으로 작업하면 될걸 생각못하고 물어볼 생각도 못하고 멋대로 작업하다 상사에게 또한소리를,,,, | |
따릉이 잠금장치를 잊어서 2.2천원 추가결제... 너무 자주라 또구나 싶음 | |
일하는데 주문받은걸 동시에 가져다 주려다가 두개 전부다 같은 손님한테 전달해서 음식 다시만들었어요 ㅠㅠㅠ 벌써 두번째실수..... | |
티비보다 물 엎고 닦으러 티슈 가지러 주방 갔다가 설거지하고 다시 돌아왔다가 아맞다티슈 얼레벌레 즐거운 인생입니다~~ | |
쉬는날이라 놀러나가는데 셀카봉챙기고, 보조배터리챙기고...근데가장중요한 우산은요??다행히 비는안왔지만..저기요??파운데이션안바르고나가셨어요ㅋㅋ...맨얼굴..선크림도안바르면어떡하니ㅜ | |
하기 싫은 일은 외면 하고싶은 일도 대충... | |
묻기전에 찾아보고 말하기전에 생각 먼저하자 제발,, | |
일이 지체되면 중간보고를 하라고 했는데.... 그걸 또 까먹어 버림... | |
할일을많이적어놓고,1개만실행.. | |
왜먹는거니..왜 | |
할일 안하고 커뮤와 숏츠 삼매경.. | |
우선순위...우선순위대로 일하자 제발 | |
말을 한번에 알아들은적이 없다... 분명히 듣고있는데 머리에서 튕겨나간다. | |
키보드 치는데 계속 왼쪽 새끼손가락이 따갑다. 보니까 피가 난다. 어디서 다쳤는지 모르겠다. 따갑다.. | |
진짜 세면대 누수 안한게 다행이지..어휴 제발 충동적으로 살지말자 | |
약을 먹어야 나아지는데 약을 먹는것부터 까먹는다. 그래서 약 먹기를 메모하면 그 메모한 걸 보는것도 까먹고 했는지도 까먹는다. 일상적이다. | |
우산은.. 항상 놓고 가서 아 맞다 우산 놓고 왔네 하고 돌아가서 찾아오게 되곤 한다. 그래도 대중교통 타기 전에 돌아와서 챙겼잖아, 하고 자위하기에는 일부러 (그렇게라도 덜 잃어버리려고) 장우산으로 들고 다니는 건데. 계산하기 전에 어딘가에 걸어 두고 계산하고 나오면서 그대로 두고 오기 일쑤이다. 같은 대형마트에서 같은 일 반복. 그럴 때 자괴감이 들죠.... 이게 패턴화 된다고 생각하기 싫고. | |
일요일이라 약을 안먹었더니 말이 헛나왔다. 그놈의 입이 문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