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까먹고 새콤달콤 먹다가 어금니 덧씌운데가 떨어졌다 | |
이미 밤인데 저녁약을 또 깜박했다 | |
약 증량인데 한참 늦게 먹어서 정신사나워 죽겠다. 항상 일찍일찍 먹어야 하는데. | |
계획한 일 하나도 못하고 벌려 놓은 일 마무리 못함ㅜㅜ | |
![]() 교육들어아하는거 평가를 안해서 수료가 안됨... 개털릴듯.. 하ㅜ 하 하 | |
계산 설명을 들을땐 이해를 했는데 다시 까먹어서 물어봤다. 창피했다 | |
학원와서 가방을 열어보니 펜을 챙기고 노트를 안챙김.... 분명히 챙겼다고 생각했는데 ㄱ- | |
오늘 오전에 교통카드를 2번이나 잃어버려서 회사사람들과 모르는 사람이 주워다 주었다. 난 잃어버린도 몰랐는데 말이다. 내가 카드를 찍고 어디에 뒀는지 행동이 잘 기억나지 않는다 | |
오랜만에 전직장 회사분들을 만났는데 이야기가 끝까지 귀기울여듣지못해 사오정같은 질문을했다. 너무 미안하고 답답하다. 첫 문장은 명확히 들리는데 점점 메아리처럼 흐려진다 | |
속상하다 고시원 공용세탁기가 코인세탁기라 500원 2개만 넣어야 하는데 좀전에 4개 바닥에 떨구고 줍자마자 손에 쥔 그대로 아무생각없이 4개 넣음^^ 천원이면 할거를 2천원에 해버렸다 ㅎㅎㅎ | |
자꾸 물건을 깜박깜박 함...방금도 빨래하러 갔다가 세탁기에 폰 두고왔다...고시원 방에 와서 폰 찾는데 없어서 다시 내려갔다옴 ㅜㅜ 점점 멍청이가 되어가는거 같아 | |
![]() 회원가입 후에 구매하면 사은품 받을수 있는데 비회원으로 사서 사은품 못받았다..☆☆ 꼭 필요한거였는데.. 짲응난다.. | |
계획을 짤땐 세상 큰일날것처럼 짜지만, 막상 다가오면 그렇게 급한거 아닌데 뭐~하고 넘어간다 | |
김치찌개 냄비에 뚜껑을 덮어야되는데 다른 뚜껑을 덮어놨다.. 그것도 모르고 있다가 엄마한테 지적받았다. 갑자기 속이 울렁거린다 | |
빨래를 했다. 건조기에 다 넣었다고 생각했는데 양말 한 짝이 세탁바구니에 남아있었다.....코인건조기라 중간에 못넣어서 결국 얘만 자연건조중이다 ㅜㅜ | |
왕복 버스시간이 동일하여 좋다~라고 생각했는데 왠걸, 편도만 2번 끊었다. 동료들의 어이없어하는 표정과 분위기... 갑자기 집 비밀번호가 생각나지 않는것 | |
분명히 청소하고 정리 한다고는 하는데 왜 볼때마다 지저분해질까.....ㅜㅜ 빨래도 해야하는데 1주일 넘었다...ㅎ | |
저도 빨래 미뤄서 아침에 사용할 수건이 없어유ㅠ | |
내일 가야할 스터디 과제해야하는데... PMS 때문인지 콘서타 우울증약 약효가 미미하다 ㅠㅠ 슬프고 무기력하다 | |
고양이 사료 담아두는 통을 바닥에 엎었다... 고양이들이 이때다 하고 달려오는거 어찌저찌 막았는데 3일전에 산 사료 절반이 10분만에 삭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