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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9월

그동안 준비했던 결과물이 나올 시간..

감정,이성 둘다 바빴던 시간이었다.

어찌되었든 많은 일이 있었고,

이제 그 결과물이 나올시간. 힘내쟈 아자아자!!

이것과 별개로 @상태에 대해서..

@의 기질때문에  인간관계 망치는게 더 심해진 것 같다.

약을 다시 먹어야할 듯 싶다.

다른부분은 많이 나아졌는데 이제 약이 없어도 괜찮아 진 것 같았는데,

아니었나보다ㅠㅠ 흑흑…

 

“벌써 9월”의 4개의 댓글

  1. 약효가 전혀 없거나 오히려 부작용이 너무 심해서 이 약이 정말 나한테 맞지 않았구나… 싶은가 하면, 끊고 생활하다가도 ‘도저히 약 없이는 안 되겠다’ 싶어 다시 약을 먹기도 하지요… 파도타기 같은 삶이에요(저는 그렇습니다)

  2. 열심히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보람을 느끼죠.
    준비하신만큼 결과물 역시 잘 나와서 큰 성취감을 느끼셨으면 좋겠어요!

  3. 약에 점점 의존하게 되는 것이 참 거시기하지만 약 먹었을 때와 안 먹었을 때의 극명한 차이는 부정 못할 듯해요….ㅠ

  4. 결과물이 나올 시간…! 기대되네요!
    필요할 땐 약을 먹고 필요치 않을때는 먹지 않으면 되는거겠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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